MBLAQ公开了第七张迷你专辑《冬天》，专辑共五首歌曲，都是成员们自创。主打歌《春天 夏天 秋天 还有...》是由Mir参与作词。表现了四季过去，面对重新到来的冬天依然无法忘记对于过去爱情，蕴含着对那段爱情的思念。

봄 여름 가을 그리고… - 엠블랙 MBLAQ

한번쯤은 널 마주치길 바랬어 우연이라는 게 한번쯤은 내 앞에 너를 데려다 주길
哪怕一次 我也希望遇见你 哪怕一次 我也希望命运 能带你到我身边

Tell me why 아직도 너를 닮은 뒷모습에 멈춰서
Tell me why 依然徘徊在那个像你的身影后

Pass me why 추억이 돼 버린 그 길을 따라 나를 찾아와
Pass me why 我们相遇在成为朋友的那条路

봄 여름 가고 가을 온 듯한데 어느 새 겨울
너 없는 거 말곤 다 그대로 변한 게 없는 이 겨울
春夏已过 似乎秋天将至 不知不觉竟已经到了冬日
除了你不在 没有变化的冬日

금방 잊을 것처럼 시간을 흘려 보내고 있어 봄 여름 가고 가을 또 지나 다시 만날 너를 그리고 있어
如同能很快忘记你般 时间正在流逝 又一个春夏秋冬后 我正描绘着 再次重逢的你

너 어디 갔어 왜 그렇게도 멀리 갔어 시간이 지날수록 난 겁이 나서 
你去了哪里 为什么去那么远 时间越流逝 我越感到害怕

혼자 방황을 해 어딘가에서 내 기억과 감정은 그때 그대로 얼어 있어
独自在某地彷徨 我的回忆和感知 都冻结在那时间

따뜻함이 없는 공간에서 익숙하게 걷고 있어
我已习惯走在 这毫无温度的地方

Tell me why 시간이 약이란 그 말은 내겐 없는지
Tell me why 为何我体会不到 时间是治愈的良药

Pass me why 추억이 돼 버린 그 길을 아직도 걷고 있어
Pass me why 我依然走在 成为回忆的那条路

봄 여름 가고 가을 온 듯한데 어느 새 겨울 
너 없는 거 말곤 다 그대로 변한 게 없는 이 겨울
春夏已过 似乎秋天将至 不知不觉竟已经到了冬日
除了你不在 没有变化的冬日

금방 잊을 것처럼 시간을 흘려 보내고 있어 봄 여름 가고 가을
또 지나 다시 만날 너를 그리고 있어
如同能很快忘记你般 时间正在流逝 又一个春夏秋冬后
我正描绘着 再次重逢的你

내 기다림은 아무 의미 없어 너에게 나는 지나 버린 추억
계절마다 가득한 너의 기억들과 겨우 살아가고 있어
언제라도 괜찮아 나를 찾아와 baby
我的等待毫无意义 对你来说 我只是回忆
每个季节都依靠 充满你的 回忆而活
我不在乎何时  请前来寻找我把 baby

봄 여름 가고 가을 온 듯한데 어느 새 겨울 
너 없는 거 말곤 다 그대로 변한 게 없는 이 겨울
春夏已过 似乎秋天将至 不知不觉竟已经到了冬日
除了你不在 没有变化的冬日

금방 잊을 것처럼 시간을 흘려 보내고 있어 봄 여름 가고 가을
또 지나 다시 만날 너를 그리고 있어
如同能很快忘记你般 时间正在流逝 又一个春夏秋冬后 
我正描绘着 再次重逢的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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