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终端机小米公司作为世界第三的智能手机公司,在维持新规投资过程中获得了企业价值约44兆韩币(400亿美元)的评价,它的规模是自2011年脸书以来非股票上市公司中最大的。

세계 3위 스마트폰 업체로 급성장한 중국 단말기 업체 샤오미가 신규 투자 유치 과정에서 기업 가치를 약 44조원(400억달러)으로 평가받았다. 이는 2011년 페이스북 이래 주식 상장을 하지 않은 기업 가운데 최대 규모다.
中国终端机小米公司作为世界第三的智能手机公司,在维持新规投资过程中获得了企业价值约44兆韩币(400亿美元)的评价,它的规模是自2011年脸书以来非股票上市公司中最大的。

포브스, 파이낸셜타임스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샤오미는 러시아 기업 DST 등을 포함한 여러 투자사들과 약 1조6천억원(15억달러)의 신규 투자금 유치 협상중에 기업가치를 약 44조원(400억달러)으로 인정받았다. 이 소식이 정확하다면 회사를 설립한지 4년밖에 되지 않은 샤오미가 기업 가치 측면에서 소니와 레노버를 합친 것보다 앞서는 것이다.
据福布斯、金融时报等主要外国媒体报道,小米公司目前正在与俄罗斯企业DST等各大投资公司进行维持大约1兆6千亿元(15亿美元)的新规投资金的协商,因此获得了企业价值大约为44兆韩币(400亿美元)的评价。如果此报道属实,那么创建还不到4年的小米公司的企业价值将比索尼和联想加起来的价值还要高。

또한 샤오미의 지분 가격은 최근 벤처 기업 가운데 가장 높게 평가를 받고 있는 우버보다 두배 이상 앞선다. 자동차 공유 서비스 우버는 올 여름 12억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하며 기업가치를 170억 달러로 평가받았다.
另外小米公司的资本价格比在最近的风险企业中获得极高的评价的Uber还要高两倍以上。汽车共享服务Uber公司今年夏天维持在12亿美元的投资金,企业价值获得了170亿美元的评价。

2011년 페이스북이 15억달러를 유치할 당시 기업가치 500억달러 업체로 인정받았던 것에 비하면 샤오미는 100억달러 적은 편이다. 하지만 샤오미는 월가와 실리콘밸리 투자사들 사이에서 알리바바의 뒤를 잇는 중국 IT 회사로 주목을 받고 있다. 알리바바는 지난 9월 뉴욕증시 상장으로 시가총액 2천700억달러 회사로 성장했다. 샤오미는 이런 월가의 기대와 달리 아시아 기반 투자사의 자금을 유치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1年脸书投资金维持在15亿美元时,企业价值获得500亿美元的评价,与此相比,小米公司的100亿美元并不多。但是小米公司在华尔街和硅谷投资公司中是继阿里巴巴之后备受关注的中国IT公司。阿里巴巴在9月纽约证券市场上市,成长为市值总额2千700亿美元的公司,小米公司与这种华尔街的期待不同,它计划维持亚洲基础投资公司的资金。

샤오미는 지난 3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휴대폰 강자인 삼성과 애플을 제치고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샤오미는 지난 8월에 출시했던 미4 모델의 인기로 중국 시장을 장악할 수 있었다. 샤오미는 3분기에 스마트폰 1천730만대를 공급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211% 늘어난 것이다.
小米在本年第3季度中国智能手机市场上超越三星和苹果公司荣登榜首,根据市场调查企业IDC的结果显示,小米公司8月推出的小米4手机的人气就可以掌握中国的市场。小米公司在第三季度销售智能手机1千730万台,比去年同期增长了211%。

이런 급성장에도 불구하고 고가폰 시장에서 샤오미의 입지가 탄탄하지 않아 일부 투자사들은 샤오미의 성장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이 투자사들은 샤오미가 모토로라와 HTC처럼 급성장한 후에 추락할 수 있고 샤오미의 성공이 신흥국의 저가폰 시장을 장악한 결과라는 점에서 한계를 지닐 수밖에 없다고 보고 있는 것이다.
即使在这种高速发展下,小米公司的布局在高价手机的市场中还不是很稳定,一部分投资公司也针对小米公司的成长性提出了质疑,他们认为小米公司可能会像摩托罗拉和HTC公司一样快速发展后下滑,小米公司的成功在掌握新兴国家低价手机市场这一点有一定的限度。

샤오미가 이제 단말기, 소프트웨어, 콘텐츠, 서비스를 아우르는 회사로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샤오미의 성장이 HTC처럼 반짝 성공으로 끝날지 아니면 제2의 알리바바로 투자사의 이목을 계속 잡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小米公司目前正在促进公司发展成为终端机、软件、咨询、服务等综合性的公司,小米公司的成长是否会向HTC公司一样成功之后马上下滑,还是会成为第二个阿里巴巴持续吸引着投资公司的关注,这让人非常关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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