张瑞希因《人鱼小姐》被中国观众所知，并且作为第一批进军中国演艺圈的韩国演员，在中国的获得了巨大成功。最近回韩国拍摄电视剧的张瑞希在接受采访时表示，理想型是中国的周润发，并表达了对发哥的崇拜志情。

배우 장서희가 홍콩 배우 주윤발에게 공개적으로 '팬심'을 드러냈다.
演员张瑞希公开表达了对香港演员周润发的"崇拜之情"。

장서희는 14일 오전 KBS 2TV '아침뉴스타임'의 '앵커가 만남 사람' 코너에 출연, 이상형을 묻는 최동석 아나운서의 질문에 "중학교 때 영화 첩혈쌍웅을 보고 반한 이후로 죽 주윤발 씨가 이상형이었다"고 밝혔다.
张瑞希出演了14日上午KBS2TV的《早间新闻时间》的“新闻主播见到的人”专栏。对主持人崔东燮询问的关于理想型的提问，张瑞希表示：“自从中学的时候看了喋血双雄，就迷上了周润发，他是我的理想型。”

장서희는 "그런데 아쉽게도 아직까지 한 번도 만나본 적이 없다"며 "언젠가 꼭 같이 작품을 하는 날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된다면 촬영분이 없어도 늘 촬영장에 나가 있을 것"이라고 즉석에서 팬심을 표시했다.
张瑞希当即就表示：“但是可惜至今还没能见面”，“希望有机会一定可以一起合作。如果那样的话，即使不拍摄我也会天天去现场”。

중국에 진출한 한국 배우 1세대로 '장루이시'로 통하며 십여 년이 넘게 중국에서 입지를 굳혀가고 있는 장서희가 이처럼 공개적으로 주윤발에 대한 애정을 나타내면서 앞으로 이 두 톱스타의 만남이 실제로 이뤄질 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作为进军中国的第一代韩国演员，已经在中国中国发展十多年的张瑞希，如此公开表达对周润发的崇敬之情，对于日后两位顶级明星的合作是否能实现成为了大家关心的话题。

장서희는 현재 드라마 뻐꾸기 둥지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고 곧 홍콩에서 KBS 한류 매거진인 'K-wave' 화보 촬영과 호주의 예능 다큐 출연 등을 앞두고 있다.
现在，张瑞希成功结束了电视剧《杜鹃之巢》的拍摄，最近在香港拍摄KBS韩流杂志《K-wave》封面，并且即将出演澳洲综艺节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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