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版《欺诈游戏》翻拍日漫获盛赞

盘点那些翻拍自日剧的韩剧

‘미생’이 웹툰의 느낌을 십분 살렸다면, 원작과는 다른 매력을 예고한 작품도 있다. tvN 새 월화드라마 ‘라이어게임’이다. ‘라이어 게임’(극본 류용재, 연출 김홍선)은 카이타니 시노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돈 앞에 놓인 인간의 다양한 군상을 담은 극한 심리 추적극이다. 순진한 빚쟁이 여대생 남다정과 최연소 심리학 교수 출신 천재 사기꾼 하우진이 기획자 겸 MC 강도영이 준비한 리얼리티 쇼 ‘라이어 게임’에 참가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如果说《未生》是充分展现漫画感觉的作品,那么预示着会有跟原作不一样魅力的作品,就是tvN的最新月火电视剧《欺诈游戏》。《欺诈游戏》(编剧 刘勇在 导演 金洪善)原作是甲斐谷忍的同名漫画,故事讲述的是在金钱面前每个人不一样的嘴脸,是一部继续心理追踪剧。故事讲述的是债台高筑的纯真女大学生南多静和最年轻教授出身的天才诈欺师河宇镇,参加了由企划人兼主持人的姜道英所举办的真人秀《欺诈游戏》后所发生的故事。

지난 20일 방송된 1회에서는 ‘라이어게임’에 출전하게 되는 남다정(김소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함께 신성록 및 이상윤과의 위험한 관계를 예고했다. 첫 방송 후, ‘라이어게임’을 향한 반응은 우려 보다는 기대 쪽으로 기울었다. 일본 원작과 확실히 달랐으나, 한국적인 정서를 녹여내며 호평을 샀다.
10月20日播出的第一集里,描述了出站参与“欺诈游戏”的南多静(金素恩)的样子。同时也预示着跟她一起的申成禄以及李尚允三人之间危险的关系。第一集播出后,对《欺诈游戏》的反应基本都是偏向期待。跟日本原作有确实的不同之处,带有较强的韩国色彩受到了好评。

‘라이어게임’은 판타지적 설정에 집중한 일본 드라마와 달리, ‘드라마’ 요소를 강화했다. 리얼리티쇼 설정과, 남다정을 돕는 역할의 조달구(조재윤) 역할을 통해서다. 서로를 믿기 힘들지만, 결국 믿어야만 살 수 있는 우리가 처한 현실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걱정 반, 기대 반이었다. 하지만 시작은 꽤 괜찮았다. 각색을 거친 ‘라이어게임’이 얼마만큼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가 관건으로 보인다.
《欺诈游戏》跟集中在梦幻设定的日本电视剧不同,更强调“戏剧性”要素。真人秀的设定,还有帮助南多静的赵达球(赵在允 饰演)。为了强调虽然彼此信任很难,但是只有信任才能活下去的我们所处的现实。让人担心与期待各占一半。不过开局还是不错的。改编的《欺诈游戏》能够引起多少“共鸣”是本剧的关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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