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巡夜人日志》迎来结局,丁一宇与原Kara成员妮可一起为自己主演的电视剧《巡夜人日志》演唱了OST歌曲《不如让雨雪》,表现了相爱的男女间哀切至深的情感。

차라리 비눈물에 - 정일우, 니콜 
거울을 보고있어
언제 그랬냐는 듯 웃고있어
나는 괜찮다. 
정말 괜찮다. 
중얼대며, 웃고 서있어
 
표정이 그럴듯 해
정말 내가 널 잊은 것만 같애
다 좋았는데
젖은 눈가에
갑자기 또 눈물이 흘러
 
이 눈물에
나도 흘러서
흘러 내려서
아픔도, 기억도, 하나도 없이 
없어졌으면, 정말 그랬으면, 하며 상상해본다
 
비 눈물에
나도 씻겨서
씻겨 내려서
슬픔도, 추억도, 나 조차도 없이
없어졌으면, 제발 그랬으면, 하며 상상해본다.'
 
니가 아른거렸어
두눈이 널 너무 사랑했나봐
입은 이렇게 밝게 웃는데
내 두눈만 울고있는 걸
 
시간은 흐를거고
니가 잊혀지고 희미하겠지
그게 슬펐어
그게 슬펐어
기억조차 날 떠난다는게
 
이 눈물에
나도 흘러서
흘러 내려서
아픔도, 기억도, 하나도 없이 
없어졌으면, 정말 그랬으면, 하며 상상해본다
 
차라리 
못되게 굴고
날 미워하고
속을 썩이고
그랬다면 덜 아팠을 걸
 
너무 잘해주고
너무 사랑하고
착했던 너여서 더 슬퍼
 
이 눈물에
나도 흘러서
흘러 내려서
아픔도, 기억도, 하나도 없이 
없어졌으면, 정말 그랬으면, 하며 상상해본다
 
비 눈물에
나도 씻겨서
씻겨 내려서
슬픔도, 추억도, 나 조차도 없이
없어졌으면, 제발 그랬으면, 하며 상상해본다
 
내일은 눈이 떠지지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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