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于22日发行由尹启相参与作词新单曲《风》!《风》是一首很适合秋天的R&B体裁歌曲,尹启相亲自参与该曲作词。Sidus HQ表示“尹启相把未曾表露过的故事真实的写在歌词中”,“希望这次的完全体回归,是这个秋天献给粉丝最好的礼物”。

바람-god
风-god

바람이 불어와 예고도 없이
어디서 온 거니 소리도 없이
눈에 보이지 않고 잡을 수도 없는 것
처음부터 나에게 온 걸까
왜 마주친 걸까
风儿吹 毫无预兆
从何处来 无声无息
看不见也无法抓住
一开始便朝我而来吗
为什么会遇上呢

내 맘 속에 (바람이 불고) 기억 속에 (날 두드리고)
보란 듯 들어와 하나가 돼 버려
섞이고 또 감싸고 날 안아버린다
在我心中(风儿吹)记忆之中(敲击着我)
如所愿而来 成为一体
融合包容 将我抱住

두려웠을까 (바람이 불 때) 무서웠을까 (난 숨어서)
온 힘을 다해 몸 부림 치고 다시 쳐봐도
그 바람은 놀리듯 내 몸을 안아버린다
害怕了吗(风吹的时候)畏惧了吧(我躲起来)
用尽力气就算挣扎再次凝望
风如同戏弄一般 将我环抱

나쁜 기억은 아마 지워낼 수 있을 거야 바람아
더 세차게 안아줘, 불어줘 그래 여길 벗어나자 바람아
바람소리 그게 내 심장소리
이 어둠 속에 눈을 떠보니 그래 아무도 없구나
그렇게 난 살아야만 했구나
不好的回忆或许可以抹去吗 风儿啊
再用力抱紧我吧,吹起来吧 没错摆脱这里吧 风儿啊
风声那是我的心跳声
在这黑暗之中睁开眼呢 就是啊 什么都没有啊
就那样我就如此生活而已啊

이대로 바람이 되고도 싶구나
흔들리는 세상 어지러운 내 맘
하늘과 땅으로 나뉜 한 세상
就这样想要成为风
这摇晃的世界 我混乱的心
以天地而分开的这世界

Narr.) 처음부터 난 바람인 듯이
Narr.)如同一开始所希望的一般

왜 마주친 걸까
为何会遇上呢

내 맘 속에 (바람이 불고) 기억 속에 (날 두드리고)
보란 듯 들어와 하나가 돼 버려
섞이고 또 감싸고 날 안아버린다
在我心中(风儿吹)记忆之中(敲击着我)
如所愿而来 成为一体
融合包容 将我抱住

두려웠을까 (바람이 불 때) 무서웠을까 (난 숨어서)
온 힘을 다해 몸 부림 치고 다시 쳐봐도
그 바람은 놀리듯 내 몸을 안아버린다
害怕了吗(风吹的时候)畏惧了吧(我躲起来)
用尽力气就算挣扎再次凝望
风如同戏弄一般 将我环抱

어지럽던 세상 끝에 내가 보이지 않아
멈춰버린 시간 속에 눈을 다시 또 감아
这混乱世界的尽头 找不到我
停滞的时间里 再次闭上眼睛

희미하게 들려와
너무나 아득해
고요함 속에 저 멀리서 심장소리
마치 바람인 듯이
隐约听见
太过飘渺
寂静之中我那远远地心跳声
如同风儿一般

내 맘 속에 (바람이 불고) 기억 속에 (날 두드리고)
보란 듯 들어와 하나가 돼 버려
섞이고 또 감싸고 날 안아버린다
在我心中(风儿吹)记忆之中(敲击着我)
如所愿而来 成为一体
融合包容 将我抱住

두려웠을까 (바람이 불 때) 무서웠을까 (난 숨어서)
온 힘을 다해 몸 부림 치고 다시 쳐봐도
그 바람은 놀리듯 내 몸을 안아버린다
害怕了吗(风吹的时候)畏惧了吧(我躲起来)
用尽力气就算挣扎再次凝望
风如同戏弄一般 将我环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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