虽然第十九届釜山电影节落下帷幕，但是余韵未了，而本次“大师展映”单元中的展映作品，就有我们中国“老谋子”的身影，继2010年《山楂树之恋》以后，张艺谋导演所执导，由陈道明和巩俐主演的电影《归来》再次入围此单元。除此以外，韩国近来的话题人物汤唯主演的《黄金时代》也在其中。

而下面要给大家所展示的视频，是张艺谋导演到韩国釜山电影节期间所接受的采访。负责采访“老谋子”的则是这段时间，因《非首脑会谈》节目而受到韩国大众喜爱的中国青年张玉安。我们赶紧来看看吧！

【剧情介绍】

매월 5일, 그대 마중 가는 날..
문화대혁명의 시기,가슴 아픈 이별을 겪은 펑완위(공리)와 루옌스(진도명).가까스로 풀려난 루는 5일에 집에 간다는 편지를 보낸 후 돌아왔지만 아내는 남편을 알아보지 못하고 딸은 아빠에 대한 원망으로 가득 차 있다.그런 가족의 곁을 묵묵히 지키는 루.그리고 오늘도 펑은 달력에 동그라미를 친다.‘5일에 루 마중 나갈 것.’ 과연 그들의 사랑은 다시 시작될 수 있을까?
每月5日，与你相逢的日子...
文化大革命时期，经历了心碎离别的冯婉瑜（巩俐 饰）和陆焉识（陈道明 饰）。陆好不容易寄出告知回家消息的信后，妻子没有办法告诉丈夫，女儿对他充满了怨恨。就这么守护在家人一旁的陆，还有今天也在翻着撕开的挂历。“5天后就迎来陆出去的日子”，究竟他们的爱能否重新开始？

【韩国观众评论】

길고 긴 여운을 깰 자신이 없는 영화
没有自信能够从久久的余韵中回过神来的电影。

올해본 영화중에 최고. 영화관에서 얼마나 눈물을 쏟아냈는지 모른다.
今年看过的电影中最棒的。都不知道在电影院流下了多少眼泪。

공리...우와...
巩俐...呜哇...
（小编吐槽：这位网友是几个意思呢？）

자기이름을 자기가 들고 서있어도 그것만으로도좋을만큼 사랑한다니... 대단하고 마음이 미어져서 그마음에 눈물이 한방울 흐르는데 앞에서 웃는 한분 덕분에쏙들어감.
自己举着自己的名字站在那里，到这种程度的喜欢就是爱了吧...了不起的心被就此撕碎，那心里在滴泪，只因一个人却能喜笑颜开。

웃지못할 영화에서 웃음이 터져버린 영화잔잔하게 보고있던중,,, 루옌스(남자주인공, 친따오밍)에 모습에서 윤종신을 보았다. 피아노치던 모습에서도 빙수야 팥빙수야 하는듯했다.웃음을 멈출수가 없어 숨넘어가듯 한참을 끅끅대었다.
在不能笑的电影里头，我竟然爆笑观看中...陆焉识（男主角 陈道明）的样子让我想起了尹钟信。弹钢琴的样子也让我想到好像是在唱“冰沙啊 红豆冰沙啊”，真是笑得停不下好长一段时间都喘不过气来，嗝嗝笑着。
（小编吐槽：额 这位亲，你还好吗？）

과도한 신파없이 잔잔하게 몰아친다. 거장의 묵직한 귀환.
没有过分批判，平稳平静地进行叙述，最为沉重的归来。

나에겐 공리만으로 충분한 영화 :) 좋았다
对我来说只要有巩俐就是好电影 :) 

공리의 열연이 돋보였지만, 조금 아쉬움이 남는 용화..
虽然巩俐倾情演绎了，但是还是有点遗憾的电影...

중국판 내 머리 속의 지우개. 늙은 공리의 할머니 연기가 궁긍하면 보세요
中国版的《我脑海中的橡皮擦》。如果对老了的巩俐的奶奶演技感兴趣，可以看看。
（小编吐槽：这位小哥有点狠）

생각보다 별로였다.... ㅠㅠ 공리도 늙긴 늙네
比起预期想象的要一般...TT 巩俐也是老了

단단의 입장에서 본 나는, 두 노년의 주인공의 사랑보다, 단단의 아픔에 더 공감이 갔다. 그러나 단단은 조연에 그쳤고, 두 노년의 사랑의 아픔에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从平淡的立场来看，我是在看两个老年主角的爱情，对淡淡的忧伤有一定共鸣。但是这份淡淡因为配角停止了，两位老人的爱情之痛，并没有十分吸引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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