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on.T是韩国的Hip-Hop音乐人。2011出道带来的个人专辑《Click Me》被誉为小众音乐代表,此次公开的《扬花大桥》,在实时音源榜单排名靠前,是一首真心为爸爸和家族写的歌,讲述了爸爸过去走过的扬花大桥和家族的故事。

양화대교 - Zion.T 

우리 집에는
我们家里
매일 나 홀로 있었지
每天都是我一个人
아버지는 택시드라이버
爸爸是 taxi driver
어디냐고 여쭤보면 항상
问爸爸在哪里
"양화대교"
总是说在“花大桥”

아침이면 머리맡에 놓인
在床头边 从清晨到日落
별사탕에 라면땅에
从星星糖到拉面馆
새벽마다 퇴근하신 아버지
直到凌晨才下班的爸爸
주머니를 기다리던
等着口袋的
어린 날의 나를 기억하네
小小年纪的我 我记得
엄마 아빠 두 누나
爸爸妈妈两个姐姐
나는 막둥이, 귀염둥이
我是老幺 可爱的老幺
그 날의 나를 기억하네
我记得那天 记得
기억하네
记得

행복하자
幸福起来吧
우리 행복하자
我们幸福起来吧
아프지 말고 아프지 말고
不要悲伤 不要伤痛
행복하자 행복하자
幸福起来吧 幸福起来吧
아프지 말고 그래 그래
不要悲伤 就这样 就这样
내가 돈을 버네, 돈을 다 버네
我会挣钱 会挣很多钱
"엄마 백원만" 했었는데
“百万妈妈”我会做到
우리 엄마 아빠, 또 강아지도
我的妈妈 爸爸 还有小狗
이젠 나를 바라보네
现在就看我了

전화가 오네, 내 어머니네
我的妈妈来电话了
뚜루루루 "아들 잘 지내니"
嘟嘟嘟嘟嘟“儿子过得好吗”
어디냐고 물어보는 말에
在哪里啊 仔仔细细的问
나 양화대교 "양화대교"
我在花大桥 花大桥

엄마 행복하자
妈妈幸福起来吧
아프지 말고 좀 아프지 말고
不要悲伤 不要伤痛
행복하자 행복하자
幸福起来吧 幸福起来吧
아프지 말고 그래 그래
不要悲伤 就这样就这样

그 때는 나 어릴 때는
我还年幼的时候
아무것도 몰랐네
什么都不知道
그 다리 위를 건너가는 기분을
走过那大桥的心情
어디시냐고 어디냐고
在哪啊 你在哪
여쭤보면 아버지는 항상
现在看来 爸爸总是
양화대교, 양화대교
在扬花大桥 花大桥
이제 나는 서있네 그 다리 위에
现在我站在这 那桥上

행복하자
幸福起来吧
우리 행복하자
我们幸福起来吧
아프지 말고 아프지 말고
不要悲伤 不要伤痛
행복하자 행복하자
幸福起来吧 我们幸福起来吧
아프지 말고 그래
不要悲伤 就这样

행복하자 행복하자
幸福起来吧 我们幸福起来吧
아프지 말고 아프지 말고
不要悲伤 不要伤痛
행복하자 행복하자
幸福起来吧 我们幸福起来吧
아프지 말고 그래 그래
不要悲伤 就这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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