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男》主角:拍摄结束将纷纷住院
인기 드라마 '꽃보다 남자'(KBS2)의 주연들이 드라마 종영 후 줄줄이 병원 신세를 진다.
KBS2热播剧《花样男子》落幕后,主演们将排队走进医院。
'국민 선배' 김현중이 제일 먼저 스타트를 끊는다.
最先进医院的人将是“国民学长”金贤重。
드라마 촬영 초반 교통사고를 당한 김현중은 당시 의료진으로부터 입원 권유를 받았으나 빠듯한 촬영 일정 때문에 고사한 후 통원치료를 받아왔다. 김현중의 소속사 측은 "4월초에 곧바로 입원, 그때 못했던 정밀 검사도 하고 치료를 받으며 충분한 휴식을 취할 것"이라며 "길면 한달 가까이 입원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교통사고 후 허리 쪽이 안 좋아 드라마 촬영 중에도 걸음걸이가 자연스럽지 못한 부작용이 있었다"며 "이번에 확실히 치료해 추후의 가요활동에도 지장이 없도록 하겠다"는 청사진이다.
金贤重在该剧开拍初期遭遇车祸,当时医疗人员就劝他住院,但因为拍摄日程紧张,经过一段观察后,便每天前往医院接受治疗。金贤重所属经纪公司方面解释说:“4月初便会住院,补充接受那时没做的详细检查,一边治疗,一边充分地休息。住院时间长则可能达一个月左右。发生车祸后,腰部一直不适,在拍摄过程中走路姿势有时也都不太自然。借此机会,一定彻底接受治疗,以便不影响今后在歌坛上的发展。”
이민호는 5월 중 입원해 미뤄왔던 다리 철심 제거 수술을 받는다. 이민호의 측근은 "런던 화보 촬영과 일본 프로모션 등을 모두 끝낸 후 5월에 입원해 수술을 받고 끝나면 6월 자신의 생일에 첫 팬미팅을 가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李敏镐将于5月中旬入院接受腿部钢钉拆除手术。李敏镐的一位身边人士介绍说:“伦敦的画报拍摄和日本的宣传活动结束后,将在5月份入院接受手术,然后6月份正好在自己生日当天举办第一次粉丝见面会。”
교통 사고로 입술을 꿰매기도 한 구혜선은 종합건강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구혜선 측은 "입술 부은 건 많이 가라앉았다. 하지만 지난 수년간 작품 활동을 이어오면서 피로가 누적돼 있는 데다 최근 교통사고까지 당한 만큼 이 기회에 종합건강검진을 하고 건강에 큰 이상이 없는 지 여부를 체크해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此外,因车祸唇部缝了几针的具惠善也准备接受综合健康检查。具惠善方面透露说:“唇部浮肿已消去很多。不过,过去几年来一直马不停蹄地工作,身体积劳,再加上最近又遭遇车祸,所以借此机会准备接受综合健康检查,看看身体有没有什么大问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