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匹诺曹》为韩国SBS电视台于2014年11月起播出的水木迷你连续剧,由《听见你的声音》赵秀沅导演与朴惠莲作家联手打造。主要讲述在社会激烈竞争下20岁社会部实习记者们成长的故事。

SBS 기대작 '피노키오' 라인업이 확정됐다.
SBS期待作《匹诺曹》的主演阵容确定。

그 주인공은 이종석·박신혜·김영광·이유비다.
主人公就是李钟硕·朴信惠·金英光·李侑菲。

극중 이종석은 1년차 사회부 기자 최달포를 맡는다. 키도 크고멀쩡한 외모를 가졌지만 초라한 옷차림과 바가지 헤어스타일에 가려져 알아보는 이가 없는 캐릭터. 꽃미남은 아니지만 가꾸기만 하면 머지않아 미남이 될 얼굴을 가졌으며 뛰어난 암기력언변이 화려해 자기소개서를 대필해주면 100% 합격하는 매력적인 인물이다.
剧中李钟硕将饰演1年次社会部记者崔达标一角。个子高,平凡外表下身穿寒酸服饰及凌乱发型致无人注意的形象。虽然不是花美男形象,但是稍微打扮就可以变身为美男的脸庞和出众的记忆力及口才,只要有人代写这华丽的自我介绍100%就可以合格的魅力人物。

제일 먼저 출연을 확정 지은 박신혜는 거짓말을 하면 딸꾹질을 하는 피노키오 증후군이 있어 사회부 기자를 직업으로 택하게 되는 여주인공 최인하로 분한다. 최초 '피노키오' 기획안이 나온 직후부터 제작사 측에서 박신혜만을 염두에 두고 열띤 러브콜을 보낼 정도로 최적화된 인물.
最先确定出演的朴信惠则饰演,因患有一说谎就打嗝的匹诺曹症候群而选择社会部记者职业的女主人公崔仁荷一角。从最初《匹诺曹》企划阶段开始制作公司就认定由朴信惠主演并且屡次向她发出邀请。

김영광은 극중 서민이라고 접해본 적 없는 재벌 아들 서범조로 어릴 때부터 부족함없이 살아 구김살 없고 천성이 밝은 캐릭터를 맡는다. 패션지 기자로 1년 근무하다가 때려치고 방송기자에 응시한 인물. 사람들이 힐끔 거릴 정도로 모델처럼 매끈한 외모와 몸매, 패션감각까지 뛰어나다. 이유비는 극성 사생팬 출신 기자 차혜승으로 변신한다. 소심하지만 지독한 근성의 소유자로 과거 고등학교와 대학교 시절 아이돌 그룹의 열성적인 사생팬 출신이다.
金英光饰演从未与被称之为庶民的一般人接触过的财阀之子徐范株,从小衣食无忧的他是天生快乐的人物角色。曾在时尚杂志工作一年的他是电视台记者试应者。让人为之羡慕的模特般的袖长身材和外貌,时尚感出众。李侑菲饰演私生饭出身的记者车慧胜。天生胆小怕事,但是超强的毅力所有者,曾在高中及大学时期疯狂迷恋IDOL组合,是私生饭出身。

'피노키오'는 지난해 8월 종영한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박혜련 작가와 조수원 PD의 재회작. 치열한 세상 속으로 뛰어든 20대 사회부 수습기자들의 성장기를 다룬다.
《匹诺曹》是有去年8月结束的SBS《听见你的声音》的朴慧莲作家和赵秀沅导演的再会作品。主要讲述在社会激烈竞争下20岁社会部实习记者们成长的故事。

방송은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후속으로 오는 11월이다.
将于《可爱的她》后续11月播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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