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要恋爱要结婚》终于收官啦~~~~作为此剧迷的小编只能是既不舍又幸福。小编认为此剧情虽然一般但是多亏了延宇振欧巴的高超演技，把这部剧的收视率提高了不知道几个百分点啊……

종영'연애말고결혼', 리얼·솔직러브스토리'호평'
《不要恋爱要结婚》完结，现实坦诚的爱情故事获“好评”

케이블채널tvN 드라마'연애 말고 결혼'이 현실적인 로맨틱 코미디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종영했다.
tvN电视剧《不要恋爱要结婚》终于杀青，并以符合现实的浪漫剧情，获得了观众们的好评。

'연애 말고 결혼'은 남녀 주인공 공기태(연우진 분)와 주장미(한그루 분)가 펼치는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렸다. '연애 말고 결혼'은 제목 그대로 결혼을 앞두고 두 남녀가 연애를 하면서 생기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다양한 시각에서 그려내며 전 세대의 공감대를 형성, 잔잔한 파장을 일으켰다.
《不要恋爱要结婚》刻画了在男女主人公孔琪泰（延宇振饰）和朱蔷薇（韩可露饰）之间展开的惊险搞笑的浪漫爱情故事。《不要恋爱要结婚》以多视角展现了在结婚之前，两位主人公谈恋爱时发生的故事，形成了所有年龄阶段的共鸣，掀起了温馨之波。

'연애 말고 결혼'의 마지막 회 역시 독특한 설정이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 만했다. 우여곡절 끝에 결혼식을 올렸지만, 공기태의 주변 인물이었던 강세아(한선화 분)의 임신 사실, 한여름(정진운 분)과 주장미와의 관계 등이 끝까지 이어지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不要恋爱要结婚》最终回也是以独特的设定引起了关注。虽然在几经波折之后举办了婚礼，但是孔琪泰的前女友金世娅（韩善花饰）的怀孕，朱蔷薇和韩夏天（郑珍云饰）的关系等在最后留下了悬念。

이에 결혼식 도중 서로에게 따지며 티격태격했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갑자기 비가 쏟아지는 등 결혼식은 난장판이 됐다. 하지만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는 와중에도 결국"이제 진짜 우리 결혼 같다"고 결론지으며 허탈한 웃음과 키스신으로 마무리했다. 
接着，在婚礼上两人互相追究吵闹，突然下起大雨等，婚礼最后变得一团糟。但是两人在陷入吵闹不休的漩涡之后，下了一个“现在我们像是真得结婚了”的结论，并在虚脱的笑容和接吻场景中收场。

'연애 말고 결혼'을 통해 전해진 여러 대사들 역시 기억에 남을 만했다. "좋아하면 내 눈에 담고 싶고, 내 손으로 만지고 싶은 게 사랑"이라며 상대방에 대한 마음을 진지하게 표현하고, 쿨하지 못한 연애를 할 수밖에 없어"찌질한 연애를 하니 좋다"고 서로 말하는 등 젊은 세대 연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대사들을 이어가며 호평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不要恋爱要结婚》中传达的许多台词也给我们留下了许多记忆。如果说“喜欢的话就想把你映在我的眼睛里，用我的手去触碰爱情”就是对对方真挚得表达自己的心意，那么因为没有办法不洒脱地谈恋爱，所以对对方说“什么都没有的恋爱，真好”等，使年轻恋人们能引起共鸣的台词，最终得到了好评。

주연 연우진, 한그루의 열연 역시 많은 인기를 끌었다. 그간 다수의 작품에서 젠틀한 이미지를 선사했던 연우진은'연애 말고 결혼'에서 허당 끼를 가진 엘리트 남자로 변신해 여심을 사로잡았다. 또한 특유의 애교 넘치는 모습을 보였던 한그루 역시 털털하면서도 솔직한 매력을 앞세워'연애 말고 결혼'의 여주인공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했다. 
主演延宇振，韩可露的认真演出也引起了很大关注。在此期间，在许多剧中多少以绅士形象出现的延宇振在“不要恋爱要结婚”中变身为精英男性，牢牢地抓住了女人们的心。并且，展现出独特撒娇形象的韩可露也是虽然大大咧咧，但具备了诚实的魅力，作为《不要恋爱要结婚》的女主人公，将角色完美地诠释了出来。

词汇学习：

좌충우돌 横冲直撞，左冲右突

우여곡절 曲折，周折，波折，迂回曲折

난장판 乱七八糟，乌烟瘴气

톡톡히 严厉地，着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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