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水木剧《没关系 是爱情啊》赵寅成与孔孝真,通过使观众心跳指数急速上升的8次KISS和甜蜜的爱情表现,成为了电视剧界的最高“Skinship CP”。今天就让小编带大家分析分析这对CP令人心扑通扑通跳的8次Kiss吧!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과 공효진의 달달한 키스신과 애정 표현이 화제다.
《没关系 是爱情啊》赵寅成与孔孝真甜蜜的吻戏还有爱情表现成为话题。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노희경 극본, 김규태 연출)의 장재열(조인성)과 지해수(공효진)가 시청자들의 두근 지수를 높이는 8번의 키스와 달달한 애정 표현으로 안방극장 최고의 스킨십 커플로 등극했다.
SBS水木电视剧《没关系 是爱情啊》(卢熙京编剧,金奎泰导演)的张载烈(赵寅成)与池海秀(孔孝真)以高达8次的吻戏还有甜蜜的爱情表现成为晚间电视剧最棒的Skinship CP。

지난 7회에서 연인 사이가 된 이후 러브 라인에 급물살을 타기 시작한 두 사람은 연인의 달달한 일상이 그대로 묻어나는 스킨십들을 이어가며 매회 가슴 설레는 흐뭇한 완소신(완전 소중 하다는 신)들을 만들어 냈다. 특히, 오키나와 여행에서는 티격태격 다투면서도 언제 싸웠냐는 듯 순식간에 가슴 떨리는 키스를 나눠 많은 시청자들을 설렘에 잠 못 들게 했다.
在第7集确定恋人关系展开love line之后,两人乘势而上,两人甜蜜的恋爱日常就这样陷入不断的Skinship里面,每一集都制造出让人脸红心跳的“完珍戏”(完美而珍贵的戏)。特别是,在冲绳旅行的场面中,尽管不断地有小打小闹的场面,但是在一瞬间又展现了让人心中悸动的吻戏,让众多观众为此无法入眠。

시청자들을 두근두근 가슴 떨리게 했던 재열과 해수의 8번의 키스를 다시 한 번 살펴 보았다.
接下来就让我们再次重温这让观众们心里扑通扑通跳的,载烈和海秀的8次吻戏吧。

# 키스는 어려운 게 아니야! LTE급 '기습 첫키스'
# kiss并不难!LTE集‘奇袭初吻’

재열과 해수는 술자리에서 생긴 싸움을 피해 재열의 오피스텔에 잠시 머물게 됐다. 긴장이 풀린 해수는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스킨십이나 키스가 쉽지 않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진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기막힌 사랑을 할 거라는 해수에게 재열은 "뭘 그걸 상상하고 다짐하느냐. 그냥 하면 되지. 가볍게"라고 말했다. "그걸 어떻게 가볍게 하느냐"는 해수에게 재열은 "왜 못해?"라며 해수의 입술에 기습키스를 했다.
为了避开在酒桌上引起的争执,载烈跟海秀暂时来到了载烈的公寓里。消除了紧张的海秀开始讲述自己的故事,透露了自己skinship还有接吻如此困难的苦衷。面对认为要是遇到真爱一定会爱得惊天动地的海秀,载烈说“这种事情哪需要什么想象还有下决心呢。就这么做就可以了呗,轻松的”。正当海秀说着“怎么能轻松地就去做呢”,载烈回答了“为什么不行”以后,就对着海秀的嘴唇上演了“奇袭初吻”。 

# 서로에게 끌리고 있음이 확인된 아름다운 '계곡 키스'
# 确认彼此都被吸引的 美妙的“溪谷之吻”

화장실에서 자고 있는 재열의 모습을 발견한 해수는 아무렇지도 않게 재열을 대했고, 재열은 그런 해수에게 따뜻함을 느끼며 자신의 트라우마를 털어놓았다. 이후 해수와 재열은 계곡에서 둘 만의 시간을 갖게 됐다. 재열은 계곡 물 속에 들어가는 것이 싫다는 해수에게 "그냥 해 보지. 내가 오늘 너한테 그냥 훅 내 비밀을 말해버린 것처럼"이라며 해수를 안고 계곡 물로 던져버렸다. 해수는 해맑게 웃으며 "그냥이 뭔지 몰랐는데 그냥이 그냥 그냥이네"며 기뻐했다. 이에 재열은 해수에게 다가가 입을 맞췄고, 해수는 당황했지만 재열을 끌어안으며 키스를 나눴다.
发现在洗手间睡觉的载烈,海秀全然没有任何惊讶,载烈对于这样的海秀,感受到了温暖,将自己的创伤向海秀透露。之后在溪谷海秀与载烈度过了只属于他们俩的时间。载烈对进入溪谷泉水中感到厌恶的海秀说“就这么试试嘛。就像我今天一下子把秘密全都讲给你听一样”,说着就把海秀抱起来丢到溪谷里面去。入水的海秀非常开心地笑着说道“不知道什么是试试,随便试试就是随便试试呢”。接着载烈靠近了海秀吻上了,尽管海秀感到慌张但还是抱着载烈互吻了起来。

# 연인이 되어 나눈 진심이 담긴 '힐링 키스'
# 成为恋人饱含分享真心的“治愈之吻”

형에게 주사기 테러를 당한 재열의 연락에 해수는 뒤늦게 공원으로 달려갔다. 재열은 해수에게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한 사과와 "창피하다"며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자신의 고백에 "일부러 설명하지 않아도 된다"며 위로의 말을 전하는 해수에게 재열은 3번째 기습키스를 했다. 하지만 해수는 이전처럼 재열을 밀어내지 않았고 상처 입은 그를 보듬었다. 이날 처음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은 키스를 나누며 연인이 되었다.
因为被哥哥注射器袭击,稍晚的时候与海秀联系后奔向了公园。载烈对于自己没有守约向海秀道歉,而且透露自己“觉得丢脸”,坦率直白地表达了内心。对于自己的告白,说出“不用详细说明也可以的”并给予安慰的海秀,载烈送上了第三次奇袭之吻。但是这一次海秀没像之前那样推开载烈,而是抱住受伤的他。这一天两人初次确认了彼此的心,并接吻了,正式成为恋人。

# 달달함과 짜릿함이 오가는 오키나와에서의 '5번의 키스'
# 穿梭在甜蜜蜜与刺激的冲绳 “第五次接吻”

오키나와로 여행을 떠난 재열과 해수는 티격태격 다투면서도 5번의 키스를 나눠 많은 사람들을 애태우고 설레게 했다. 함께 밤을 보내고 싶어하는 재열에게 키스를 한 뒤 더 이상의 여지를 주지 않아 재열을 애태우게 했던 해수의 '밀당 키스', 재열의 기습키스에 정색을 하며 자리를 떠난 해수와 황당한 재열의 표정이 인상적이었던 '빙수 키스', 마지막으로 아름다운 오키나와의 밤 바다를 뒤로 한 짜릿한 '해변 키스'는 두 사람의 첫날밤을 암시하며 9회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出发去旅行的载烈跟海秀,打打闹闹中发生了第五次接吻,令很多观众又焦急又激动。对想要共度一晚的载烈,轻轻一吻后再也不让前进一步,令载烈很着急的海秀的“推拉之吻”;对载烈的奇袭之吻正色从坐位离开的海秀还有觉得荒唐的载烈的表情令人印象深刻的‘冰沙之吻’,最后就是在美丽的冲绳夜晚海边两人令人酥麻酥麻的“海边之吻”似乎暗示了两人的初夜,令人对第9集充满了期待。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달달모드'로 많은 이들을 설레게 하다가도 한 순간에 대립각을 세우며 다투는 재열과 해수의 모습은 잠자는 연애세포를 자극이라도 하듯 시청자들의 설렘지수를 높였다. 지금까지 딱 절반의 이야기가 펼쳐진 상황에서 사랑의 절정을 맞은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가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많은 이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上演这浪漫氛围的“甜蜜“模式令人激动,一瞬间又立马对立吵架斗嘴的载烈与海秀的模样,刺激了观众沉睡的恋爱细胞,提升了心动指数。到目前为止正好是故事的前半部分,在此所到来的爱情高潮,令大众视线都集中到日后两人的爱情故事将如何发展的好奇之中。
 
한편, 오키나와 밤 바다에서 뜨거운 키스를 나눈 두 사람이 함께 첫날밤을 보냈을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는 가운데 SBS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9회는 20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此外,在冲绳热吻的两人是否度过初夜令人相当好奇的SBS水木电视剧《没关系 是爱情啊》将在20日晚上10点播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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