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함께 지난달 9일부터 30일까지 20세 이상 직장인 남녀 2951명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노후 준비와 퇴직급여'를 주제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했다.
雇佣劳动部与求职招聘网Jobkorea从上月9日至30日,就“稳定的养老准备和退休金”相关主题对20岁以上,男女共2951名上班族展开了在线问卷调查。

이번 조사는 직장인들의 노후대비 중요성에 대한 인식, 퇴직급여 수령 및 관리, 노후대비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됐다.
这次调查的目的是为了了解上班族对养老重要性的认识,退休金领取及管理的实际情况。

조사 결과 직장인들은 노후 대비의 필요성과 노후준비 장치로서 퇴직급여를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대부분이 퇴직급여를 중간 생활자금 등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调查结果显示,虽然上班族因为养老的必要性和养老储备认为退休金很重要,但实际上大部分上班族有中途把退休金作为生活资金或其他资金使用的经历。

또한 직장인 대부분이 퇴직금제도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지만 퇴직연금에 대한 인지도는 절반 정도(52.6%)에 불과했다.
另外,大部分上班族虽然知道退休金制度,但对退休年金的认知度不过过半程度(52.6%)。

퇴직급여 수령 경험이 있는 응답자 1775명 중에서 노후준비가 필요하다(매우필요, 필요)고 응답한 사람이 94.2%를 차지했다.
在曾有过领取退休金经历的1775名受访者中,认为养老准备需要(包括非常需要,需要)的受访者占据94.2%的比例。

그 뒤를 이어 ▶보통이다 5% ▶중요하지 않다 0.5% ▶전혀 중요하지 않다 0.3%로 직장인들이 노후준비의 필요성을 크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其后就是▶一般重要5%▶不重要0.5%▶完全不重要0.3%,从以上可得出,上班族们还是有很强烈的养老准备意识。

전체 응답자 중에서 노후준비 장치로서 퇴직급여가 중요하다(매우중요, 중요)고 응답한 사람은86.9%로 높게 조사됐다.
全体受访者中,调查结果显示作为养老储备,退休金重要(包括非常重要,重要)的受访者高达86.9%。

이어 ▶보통이다 11.6% ▶중요하지 않다 1.2% ▶전혀 중요하지 않다 0.3% 순이었다.
然后依次是▶一般重要11.6%▶不重要1.2%▶完全不重要0.3%.

퇴직급여 수령 및 관리 실태와 관련한 조사에서는 직장인 대부분이 은퇴 전 수령한 퇴직급여를 생활비 등으로 소진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在“退休金领取及管理实况”的相关调查中,大部分上班族有隐退前领取退休金作为生活资金等资金消费的情况。

은퇴 이전에 퇴직급여를 퇴직·이직·중간정산 등의 사유로 수령한 사람 (1775명)중에 91.6%(1622명)가 퇴직급여를 사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在隐退之前,以辞职、离职、中间清算等为事由领取过退休金的受访者(1775名)中91.6%(1622名)使用过退休金。

주로 ▶ 가족생계 등 생활비 (47.1%) ▶ 해외여행 등 개인 여가활동 (21.4%) ▶ 전세자금 및 주택구입 (14.5%) ▶ 결혼 자금 (5.4%) ▶ 기타 (4.2%) ▶ 자동차 구입 (2.7%) 등에 쓴 것으로 나타났다.
主要有▶家庭生计等生活费(47.1%)▶海外旅行等个人休闲活动(21.4%)▶租借资金及购买住宅(14.5%)▶结婚资金(5.4%)▶其他(4.2%)▶买车(2.7%)等消费用途。

한편 퇴직급여 사용 경험자 중 45.7%가 퇴직급여 사용을 후회한다고 응답했다.
另外,使用过退休金的受访者中有45.7%表示后悔使用退休金。

그 이유로는 ▶ 목돈 마련을 위한 저축 기회 상실(55.3%) ▶ 노후준비자금 소진 (25.6%) ▶ 불필요한 곳에 사용했기 때문에 (18.1%) 등을 꼽았다.
理由是▶ 失去整存整取的机会(55.3%)▶花完养老储备资金(25.6%)▶消费在了不必要的地方(18.1%)等。

퇴직급여 체불경험에 대한 조사에서는 이직·퇴사경험이 있는 직장인 네 명 중 한 명꼴(26%)로 이직·퇴사 시 퇴직급여를 받지 못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해 아직도 퇴직급여 체불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有关退休金拖欠的调查显示,有过离职、辞职经历的上班族约有四分之一(26%)回答在离职、辞职时没有领取到退休金。至今拖欠退休金的情况也不少。

급여를 받지 못한 이유로는 ▶ 기업의 재정악화로 인한 체불 (36.8%) ▶ 퇴직급여제도가 없는 기업에 근무 (33.4%) ▶ 기업의 도산 (22%) ▶ 기타 (7.1%, 근무기간 미달, 의도적 체불) 순으로 조사됐다.
调查结果显示没能领到退休金的原因依次有▶公司财政恶化造成拖欠(36.8%) ▶在没有退休金制度的公司上班(33.4%) ▶ 公司破产(22%)▶其他(7.1%,工作周期未满,故意拖欠)。
 

따라서 퇴직연금제 도입 확산을 통한 퇴직금 체불 방지가 근로자들의 수급권 보호를 위해서 매우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所以,为了防止拖欠退休金,保护劳动者享受退休金的权利,引进并推广退休年金制就显得尤为重要。

또한 직장인들의 노후대비 실태와 노후자금 준비방법 선택 시 중점 고려 사항을 살펴본 결과 전체 응답자 중 노후준비를 하고 있다고 응답한 사람의 비율은 47.4%로 절반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另外,在调查中问道“养老准备的实况和选择养老资金准备方法时重点考虑的事项是?”,观察结果显示,全体受访者中,只有不过半(47.4%)的受访者回答正在为养老做准备。

노후준비 수단으로 가장 많이 활용하는 것은 ▶ 국민연금(61.8%) ▶ 개인연금 (54.6%) ▶ 저축 및 펀드(48.8%) ▶ 퇴직연금(31.7%) 순으로 조사 아직도 퇴직연금을 노후생활의 안전망으로 활용하는 비율은 낮았다.
最常见的养老准备方法依次是▶国民年金(61.8%)▶个人年金(61.8%)▶储蓄与基金(48.8%)▶退休金(31.7%),把退休年金作为老后生活安全网的比例相对较低。

현재 노후를 준비하고 있다고 응답한 직장인들이 노후자금 준비 방법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사항(복수응답)은 안정성(84.8%)으로 나타났다.
调查显示,回答正在为养老做准备的上班族在选择(多项选择)养老资金储备方法时最看重的事项是稳定性(84.8%)。

뒤이어 수익률(46.5%), 세제혜택(18.7%)을 고려한다고 응답해 직장인 대부분이 노후 대비자금은 보수적인 기준으로 준비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紧接着是“收益率(46.5%)”,“税务优惠(18.7%)”。由此我们可判断得出,大部分上班族准备养老资金都趋向于保守派。

더불어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퇴직급여 수령 방식은 일시금이 51.2%, 연금이 47.9%이었으며 일시금과 연금으로 나눠서 받기를 희망하는 사람도 있었다.
与此同时,上班族们偏爱的退休金领取方式“一次性返还(51.2%)”“年返(47.9%)”,但也有一些上班族希望能够“一次性返还”和“年返”混合结算。

고용노동부 권혁태 근로개선정책관은 "퇴직연금 가입률이 낮아 아직도 이직자의 1/4이 퇴직급여 체불을 경험하고 있고, 퇴직급여가 중간에 생활자금으로 사용되는 것은 고령화 사회에 근로자 노후생활 안정에 큰 위협”이라고 말했다.
雇佣劳动部劳动改善政策馆权赫泰说道“退休年金参与率低,至今还拖欠离职者1/4的退休金,退休金中途作为生活费使用极大威胁老龄化社会劳动者老年生活的稳定。”

이어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퇴직연금 가입률을 제고하기 위한 대책과 함께 단계적인 퇴직연금 가입 의무화, 퇴직연금 장기가입 혜택 확대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还说道“为了提高中小企业职员退休年金的参与率,政策馆积极推进‘退休年金阶段性义务加入’,‘退休年金长期加入增加优惠’等政策”。

또한 "노후 생활안정 자금의 특수성을 감안해 퇴직연금 적립금이 안정성을 중심으로 적정한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도록 퇴직연금 수익률 공시제도를 개선하고 적립금 운용체계 합리화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另外他补充道:“考虑到保障老年生活稳定资金的特殊性,以退休年金公积金为中心,为了达成合理的收益率,会改善退休年金收益率公示制度,推进公积金使用制度合理化”。

中文部分是沪江翻译社成员 @61儿童 贡献的翻译,想要"以译会友",想要和他人分享自己的翻译成果,就快快加入沪江翻译社的大军吧。>>戳我了解人才济济的翻译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