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明星夫妇权相佑和孙泰英即将再度当父母,孙泰英现已怀孕11周,预产期在明年2月。两人2009年2月生下儿子权禄熙,时隔5年再传好消息。老二的胎名为“하트(心)”。

崔智友&权相佑出演SBS新月火剧《诱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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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잉꼬 부부' 권상우·손태영이 결혼 6년 만에 둘째 아이를 가졌다.
“演艺圈鸳鸯夫妻”权相佑·孙泰英夫妇结婚六年迎来了第二个宝宝。

최근 복수의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손태영은 임신 11주차에 접어들었다. 출산 예정일은 내년 2월이다.
最近多数演艺圈人士表示孙泰英怀孕第11周,预产期为明年2月。

권상우·손태영 부부는 지난 2008년 9월 결혼, 이듬해 2월 아들 권룩희를 얻었다. 5년 만에 가진 둘째 소식이라 부부가 그 어느 때보다 행복감에 젖어있다는 전언이다.
权相佑·孙泰英夫妇2008年9月结婚,第二年生下儿子权禄熙。此次时隔五年迎来第二个宝宝感觉非常幸福。

이들을 잘 아는 한 측근은 "둘째 아이의 태명은 첫째 룩희가 지어준 '하트'다."고 귀띔했다.
认识他们的熟人暗示说:“第二胎的胎名是儿子禄熙给取的‘心’。”

한편 권상우는 지난주 방영을 시작한 SBS 드라마 '유혹'이 지난 21일 방송분에서 시청률 상승과 함께 월화극 2위로 올라서며 가정과 일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겹경사를 맞았다.
另外由权相佑主演的,上周开始播放的SBS电视剧《诱惑》从21日开始收视率节节攀升,占据月火剧第二位,真是事业家庭两得意。

최근 주연작인 TV조선 드라마 '불꽃 속으로'를 무사히 마친 손태영은 곧 중국 전역에서 개봉되는 영화 '정의 전쟁'의 프로모션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임신 초기인 상태라 중국 측에 양해를 구한 뒤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最近刚刚结束拍摄主演的TV朝鲜电视剧《到火花中去》孙泰英面临着中国上映的电影《情战》宣传活动。但是因为怀孕初期,已经获得了中国方面的谅解,专心安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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