曾一起合作《金子轻松出来吧》饰演情侣的朴贤泰❤郑梦贤被爆热恋，白珍熙通过《High Kick！短腿的反击》、《奇皇后》被大家所知悉，最近拍摄《Triangle》，朴瑞俊出演了《金子轻松出来吧》、《温暖的一句话》、严正花《魔女的恋爱》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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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서준과 백진희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양측이 친한 사이지만 교제 중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演员朴瑞俊和白珍熙被爆热恋，双方表示只是关系很好，并非交往。

박서준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 한 관계자는 22일 OSEN에 "두 사람이 오래 드라마를 촬영하다보니 친해진 건 맞다. 그러나 연인 사이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도 "현재 배우가 해외 스케줄 중이라 정확한 확인에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22日，朴瑞俊的所属公司KeyEast相关人士与OSEN的通话中表示：“俩人长时间一起合作拍摄电视剧，关系是变得很亲近，但是并非恋人关系”“现在他在海外参加活动，确认需要时间”。

또 백진희의 소속사 스노우볼 엔터테인먼트 측은 "백진희 씨에게 확인하니 두 사람이 친한 것은 맞지만 교제하는 사이는 아니라더라"며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另外白珍熙的所属公司Snowball Entertainment表示：“与白珍熙确认过，俩人关系是很好，但并非交往。”“热恋说并非事实”。

이날 오전 온라인에는  '대세남 박서준이 백진희와 1년째 열애 중'이라는 기사가 실렸다는 사실이 퍼져나간 바 있다.
当天上午网站有“大势男朴瑞俊和白珍熙热恋一年”的新闻并传播开来。

박서준과 백진희는 지난해 9월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에서 각각 박현태 역과 정몽현 역을 맡아 젊은 부부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朴瑞俊和白珍熙曾一起合作去年9月份结束放映的MBC周末电视剧《金子轻松出来吧》，剧中俩人分别饰演了朴贤泰和郑梦贤夫妇角色。

1988년생인 박서준은 2012년 드라마 '드림하이2'로 연기를 시작했고 '금나와라 뚝딱', '따뜻한 말 한마디', '마녀의 연애' 등에 연달아 출연하며 주가를 높였다. 현재 손현주 최다니엘 마동석 등과 함께 영화 '악의 연대기'를 촬영 중이다.
1988年生的朴瑞俊以2012年电视剧《Dreamhigh2》开始演戏，之后通过《金子轻松出来吧》、《温暖的一句话》、《魔女的恋爱》身价倍增。现在正和孙贤周、崔丹尼尔、马东锡共同拍摄电影《邪恶的联合》。

1990년생인 백진희는 2004년 광고 모델로 데뷔해 여러 광고와 작품에 출연하다 2011년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금나와라 뚝딱', '기황후'에서 인기를 모았고 현재는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과 SBS 예능 프로그램 '도시의 법칙'에 출연 중이다.
1990年生的白珍熙2004年广告模特出道，出演了多部广告和作品。2011年通过MBC情景喜剧《High Kick！短腿的反击》加入明星行列。之后通过《金子轻松出来吧》、《奇皇后》聚集人气，最近在拍摄MBC月火剧《Triangle》和SBS综艺节目《都市的法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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