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 솔로로 컴백하는 현아가 타이틀곡을 ‘빨개요’로 확정했다.현아는 17일 오전 큐브엔터테인먼트의 공식 SNS를 통해서 세 번째 미니음반 ‘에이 토크(A TALK)’를 대표하는 타이틀곡 ‘빨개요’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将在28号以solo身份回归舞台的泫雅日前公开了专辑主打曲目为《Red》。泫雅在17日上午通过官方SNS公开了迷你3辑《A Talk》的主打歌名《Red》的预告照。

 

泫雅(4Minute) 《Red》 新歌试听

网络泫雅合成照泛滥 公司称采取强硬措施应对

‘빨개요’의 첫 티저 이미지 속 현아는 강렬한 레드 원피스에 풍성한 흑발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연출해 차원이 다른 성숙미를 선보였다. 큐브 측은 “올해로 스물 셋을 맞은 현아의 독보적인 섹시미는 눈빛만으로 시선을 압도하며 이번 솔로 컴백에서 보여 줄 색다른 변신을 기대하게 한다”고 전했다.
《Red》的第一张预告照中泫雅以一身强烈红裙黑发展现出了不同次元的热情成熟的性感美。CUBE方面表示“今年恰逢泫雅20周岁，要展现她独有的性感美来吸引目光，通过这次solo回归可以期待她给我们展现不同以往的变身。”

현아는 이번 솔로 음반을 통해서 노래 콘셉트 및 퍼포먼스는 물론 스타일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해 노래 곳곳에 그녀의 진정성과 아이디어를 담으려 했다.
这次solo专辑泫雅不仅仅参与了歌曲和表演的创作，整体风格也积极参与把握。歌曲中处处都能体现她的真挚和创意。

현아의 타이틀곡 ‘빨개요’는 2012년에 ‘아이스크림’에 이어 1년 9개월만의 컴백으로 올 여름 가요계를 또 한 번 들썩이게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현아는 지난 2010년 ‘체인지’로 첫 솔로 데뷔를 한 뒤 ‘버블팝’, ‘아이스크림’등을 통해 섹시 아이콘으로 성장해 온 데 있다.
泫雅的主打歌《red》是继2012年《Ice Cream》之后时隔1年零9个月的回归，可以预计在今年夏天的歌谣界又将引发热潮。泫雅在2010年发表首支个人单曲《Change》，之后又通过《Bubble Pop》、《Ice Cream》等歌曲被大众视作性感一词的标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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