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应许之日》是当下最受欢迎的80后女作家、青春文学新领军人物辛夷坞的作品。其中，《致我们终将逝去的青春》更开创了国内青春电影先河。《应许之日》主要讲述一个独立女性如何在压力重重的感情境遇中找回初心、寻求真爱的故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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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인기 여작가 소설의 영화화를 둘러싸고 한국 배우 캐스팅에 대한 열망이 표출되는 가운데 시나리오에도 부분적으로 수정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中国人气女作家小说计划被拍成电影，并有望由韩国演员主演，并且部分剧本也已经修正完。

중국의 인기소설 '응허지일(應許之日)'이 한국과의 합작영화로 곧 제작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원작자 신이우(辛夷塢.32)씨 등 중국 측이 김수현 혹은 이민호를 남자주인공으로 섭외하기를 갈망하고 있다고 난징 금릉(金陵)만보 등이 지난 22일 보도했다.
22日南京金陵晚报报道称，中国的人气小说《应许之日》是与韩国合作的电影，即将进入准备制作阶段，作家辛夷坞等中国方面希望由金秀贤或者李敏镐担当男主人公。

영화화하는 신 작가의소설은 한국 감독을 섭외하기로 결정하고 제작과 촬영이 대부분 한국에서 진행될 것이라고 전해진다.
被电影化的辛作家的小说，决定启用韩国导演，制作和拍摄场地也将大部分在韩国进行。

이 영화는 30세의 독신 여성이 연하의 남성과 열애하는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여주인공은 도시의 엘리트 여성이지만 진정한 사랑을 꿈꾸다 독신으로 지내왔고 그러던 중 결국 마음을 끌어당기는 남성에 이끌려 사랑에 빠지는 내용을 담고 있다.
此电影的原型是30岁的单身女性与比自己年龄小的男性谈恋爱的小说，讲述了身为都市精英女性的女主人公，因梦想着真正的爱情而单身到现在，但是在遇到心动的男主人公之后陷入爱情的内容。

중국 주연 여배우로는 탕웨이를 제1순위로 섭외를 추진하고 있다고 중국 측은 전하면서, 탕웨이보다 나이가 약간 적은 한국의 톱스타 김수현 혹은 이민호가 남자주인공으로 캐스팅된다면 한중 합작과 흥행을 위해서도 더이상 바랄 것이 없다는 것.
中国女主演首位推荐人选是汤唯，正在洽谈中。如果比汤唯年龄小的韩国顶级明星金秀贤和李敏镐能担任男主人公，将促进韩中合作，票房也将得到保障。

김수현이나 이민호가 실제 캐스팅될 수 있는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한국과의 영화 합작을 원한다는 것이다.
虽然还不能确定金秀贤或李敏镐能否出演，但是辛作家希望能与韩国合作拍摄电影。

한편 신 작가 측은 "한국과의 합작과 주인공 섭외를 위해 시나리오에서는 부분적으로 내용이 수정될 것"이라고도 신문에서 전했다.
另一方面新闻报道称，辛作家表示：“为了促进与韩国的合作和主人公的选角，将修正部分剧本”。

'응허지일'은 원작소설에서는 남자주인공이 중국인으로 되어있어서 결국 이 소설이 한중 합작영화로 제작이 결정되어 한국과의 합작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남자주인공이 한국인으로 신분이완전히 바뀌는 방법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应许之日》原作中男主人公是中国人，所以为了促成韩中电影制作，男主人公有望修改成韩国人身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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