悲鸣的人

最近,一名日本女性独创的“图像紫菜卷”凭借其独特的创意、生动的图像受到人们关注。让我们一起先睹为快吧!

김밥을 이용한 ‘예술 작품’이 화제다.
最近,用紫菜卷制作成的艺术品成为话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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肖像

화제의 주인공은 일본의 한 여성이다. 이 여성은 김밥, 정확히 말하면 김밥의 속 재료를 이용해 다양한 이미지를 선보인다.김밥의 속 재료에 사용되는 다양한 먹거리를 이용해 비명을 지르는 현대인의 초상, 부처의 얼굴, 공룡 등의 작품을 연달아 내놓고 있는 것이다.
话题的主人公是一名日本女性。这位女性利用制作紫菜卷的材料展示出了各种各样的图案。利用紫菜卷的材料制作出了悲鸣的现代人肖像、佛陀的脸庞、恐龙等作品。

恐龙

김밥의 이미지는 절단면에서 보인다. 김밥을 싼 후, 이를 칼로 절단하면 이미지가 나타나는 식이다. 화려한 색깔과 선명하고 독창적인 이미지가 놀랍다는 것이 김밥을 본 이들의 말이다.
制作的图像能够从紫菜卷的断面看出来,在把紫菜卷卷好后,用刀切开,就可以从断面看到紫菜卷内部的图像了。看到紫菜卷的人们都为其华丽的颜色、鲜明的富有独创性的图案所震惊。

佛陀的脸庞

이 여성은 일본 도쿄에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입에 쏙 넣기에는 다소 아까운 김밥’이라는 평가다.
制作紫菜卷的女性现居于日本东京,她评价紫菜卷为“一下子就放入嘴中会让人感到遗憾的紫菜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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