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没关系，是爱情啊》由赵寅成与孔孝真携手出演，是韩国国内首部精神科医学电视剧，作品讲述了因小伤庸人自扰，背负着内心的疾病生活着的现代人的人生与爱情。预计将于7月16日接档《你们被包围了》。

배우 조인성과 공효진이 SBS 새 수목미니시리즈 ‘괜찮아, 사랑이야’(극본 노희경ㆍ연출 김규태) 첫 촬영을 진행했다.
演员赵寅成和孔孝真合作的SBS新水木剧《没关系是爱情啊》进行了首次拍摄。

‘괜찮아 사랑이야’는 뛰어난 외모와 청산유수의 언변을 가진 로맨틱한 추리소설작가(조인성)와 겉으로는 무심하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인간적인 정신과 의사(공효진)가 사랑에 빠지게 되면서 펼치는 ‘로맨틱 멘탈 클리닉’을 표방하는 드라마다.
《没关系，是爱情啊》是拥有帅气外貌和滔滔不绝的论辩能力的浪漫推理小说家（赵寅成）和外表看似对人漠不关心，实际上却比任何人都有人情味的精神科医生（孔孝真）相爱并展开的标榜“浪漫崩溃教学”的电视剧。

촬영은 지난 5월초 분당의 한 타운하우스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자신을 배신한 여자친구를 찾아가 해명을 들으려다 뜻밖의 사실을 알게 되는 장면으로, 조인성은 진지하면서도 유연하게 상황에 대처하는 감정연기를 펼치며 첫 날의 포문을 열었다. 뒤이어 달콤한 목소리로 라디오DJ 방송 장면을 촬영했다.
5月初已经在一座联排住宅区中开始了拍摄。去找背叛自己的前女友想要听其解释，却意外了解到另一个事实的赵寅成，用真挚又自如的感性演技开始了当天的拍摄。之后拍摄了他用甜美的声音主持广播的场面。

공효진은 정신과 의사로 똑부러지고 야무진 성격이지만 자기 사람에게는 한없이 따뜻한 지해수를 연기했다. 냉소적인 미소를 가졌지만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공효진만의 캐릭터를 만들어내며 첫 촬영부터 제작진의 만족감을 이끌어냈다.
孔孝真剧中饰演精明能干的精神科医、对自己人无限关怀的池海秀。她打造出虽拥有冷漠微笑、但却温柔可爱的孔孝真独有的角色，从拍摄之初就获得了制作团队的赞赏。

투렛 증후군을 앓지만 밝은 성격의 박수광 역을 맡은 이광수의 장난끼 어린 미소와, ‘괜찮아 사랑이야’를 통해 첫 드라마 데뷔를 하는 도경수의 당찬 모습도 눈길을 끈다.
患有图雷特氏综合症的开朗的朴秀光由拥有搞笑天真的微笑的李光洙饰演，都暻秀也将通过《没关系，是爱情啊》正式出道电视剧。

드 라마 관계자는 “현재 서울과 지방을 오가며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다. 뛰어난 연기력과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드는 성격을 모두 갖춘 배우들로 인해 항상 즐겁게 작업하고 있다. 올 여름 기대에 부응하는 작품이 나올 것이라고 확신하다.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电视剧相关人士表示：“为了提高完成度，现在正来往于首尔和地方进行紧张的拍摄。在拥有精湛演技和能使现场氛围和睦的性格的演员们带领下，拍摄现场一直充满着愉快氛围。坚信此部作品不会辜负大家期望。希望大家多多关注。”

‘괜찮아, 사랑이야’는 ‘너희들은 포위됐다’가 끝나는 오는 7월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没关系，是爱情啊》将接档《你们被包围了》，于7月进行播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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