暌违12年以完全体回归的GOD,于5月8日发布新曲《丑小鸭》,展现国民团体威严,作为出道15周年纪念企划,歌曲发布不到一小时横扫各大音源榜1位,曲风将成员们特有的个性色彩与温暖真诚的感情表达无遗!细听歌词意味更浓厚!小编都听哭了~~

미운오리새끼——GOD
丑小鸭——GOD

새벽 한 시 길을 걷는다
凌晨一点街上游荡
저 강가에 오리 한 마리
我就是江边一只小鸭子
왜 내 모습 같은지
为何与我的模样如此相似
 
시린 바람이 부는 강가에
冷风萧萧的江边
아주 작은 오리 한 마리가
如此一只小小鸭子
길 잃은 것처럼
仿佛迷途般
어디를 또 도망가듯이
又要逃往何方
뒤뚱뒤뚱 아무 소리 없이
摇摇摆摆无声无息
 
안녕 작은 오리야
再见 小鸭子啊
제발 부탁이야
拜托你啊
내 앞에서 울진 말아줘
别在我身旁哭泣
하늘만 보다가
只凝望蓝天
너 있는 연못을 보니까
看着你所在的莲花池
비틀비틀 넘어질 듯이
摇摇欲坠
 
날지 못하는 너를 보며
看着无法展翅飞翔的你
(자꾸만 내가 보여서)
(总能看到我的样子)
혼자서 우는 너를 보며
看着独自落泪的你
(왼쪽가슴이 아려와 자꾸)
(左心房总是刺痛)
 
저 강물에 비친 내 모습 같아서
我于江边似乎映照出我自己的模样一般
미운오리새끼 마냥 이렇게 난 혼자 울고 있어
丑小鸭似得我就独自一人哭泣
옛날에 미운오리새끼 이야기 듣고
从前曾听过丑小鸭的故事
나 엄청 울었었지
我嚎啕大哭
겉모습이 다르다는 이유로
只因样子不相同
언제나 너는 혼자였지
无论何时都是孤孤单单
근데 지금 내가 그래
只是如今我亦如此
그녀가 이젠 날 떠나간대
你如今已离我而去
나 어떡하라고 날 버려두고
我该如何是好 你将我抛弃
그렇게 잘 가 내 가슴이 아파
就这样远走 我的心好痛
 
미치겠다 살아갈 수가 있을까
快疯掉了 还能活下去吗
미치겠다 내가 살 수나 있을까
快疯掉了 我还能活下去吗
이 고인 물에 비친 지금
如今在这积水中映照出自己的模样
내 모습 너무 서러워
我的样子如此可悲
더 보기 싫어
看着越发讨厌
내가 백조로 변한다 해도 소용없어
就算我变成天鹅也毫无意义
집어치워 네가 없으니까
就此停止吧 只因没有你
 
괜찮을 거야 저 해는 다시 뜰 거야
没关系的 我还会再次高飞
괜찮을 거야 너도 곧 하늘을 날 거야
没关系的 你也很快会翱翔于蓝天
난 미운 오리 같은지
我就像一只丑小鸭
왜 이리 너와 같은지
为何与你如此相似
아픈 상처 뭐가 이리 너무 깊은지
伤心的痛楚怎么就变得这么深了
 
이별이 아직 서툴러
对于离别依旧陌生
(널 볼 때 마다 서러워)
(看着你如此悲伤)
내일이 너무 두려워
对于明天如此畏惧
(그녀가 자꾸 보여서)
(总能看到你的样子)
비틀비틀 넘어질 듯이
摇摇欲坠
 
날지 못하는 너를 보며
看着无法展翅飞翔的你
(자꾸만 내가 보여서)
(总能看到的我的样子)
혼자서 우는 너를 보며
看着独自落泪的你
(왼쪽가슴이 아려와 자꾸)
(左心房总是刺痛)
 
저 강물에 비친 내 모습 같아서
我于江边似乎映照出我自己的模样一般
미운오리새끼 마냥 이렇게 난 혼자 울고 있어
丑小鸭似得我就独自一人哭泣
 
시간이 지나 다시 너를 만나면
随时间流逝若再与你相遇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고
无法忘怀如此思念
나 떠나가지 못해서
我无法就此离去
그냥 살아가다가
就这样活下去吧
그냥 살아가다가
就这样活下去吧
 
자꾸만 내가 보여서
总能看到我的样子
(널 보면 내가 보여서..보여서..보여서..)
(看着你 就仿佛能看见我..看见..看见..)
왼쪽가슴이 아려와 자꾸 (너무 아파 와)
左心房总是刺痛着(那么那么痛)
저 강물에 비친 내 모습 같아서
我于江边似乎映照出我自己的模样一般
미운오리새끼 마냥 이렇게 난 혼자 울고 있어
丑小鸭似得我就独自一人哭泣

声明:本内容为沪江韩语原创翻译,转载请注明出处。音视频均来自互联网链接,仅供学习使用。本网站自身不存储、控制、修改被链接的内容。"沪江网"高度重视知识产权保护。当如发现本网站发布的信息包含有侵犯其著作权的链接内容时,请联系我们,我们将依法采取措施移除相关内容或屏蔽相关链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