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哭泣的男人》是一部讲述了因为仅有的一次失误而放弃一切的杀手迫于组织的命令与目标对象见面,夹杂在任务和负罪感之间而展开的动作片。张东健在片中饰演失去了一切的杀手角色,金敏喜则饰演他的目标。

이정범 감독의 뉴 프로젝트 ‘우는 남자’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由李桢凡导演执导的新作品《哭泣的男人》公布了正式预告片。

7일 액션영화의 또 다른 패러다임을 예고하고 있는 영화 ‘우는 남자’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7日,展示动作片另一种模式的电影《哭泣的男人》公布了正式预告片。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날카로운 총 장전 소리의 인트로부터 귀를 사로잡는다. 뒤이어 마치 본능에 맡기듯 총 한 자루로 재빠르게 상대를 제압한 킬러 곤(장동건 분)의 박력 넘치는 등장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预告片开头清冷的装弹声牢牢抓住了人们的听觉,如同本能般在最快时间内掏枪压制对方的杀手坤(张东健饰)充满魄力的登场令观众们深深被吸引,无法转移视线。

어떤 임무에도 냉정을 잃지 않았던 곤은 가족을 잃은 충격에 빠진 모경(김민희 분)의 눈물을 목격하게 되면서 딜레마에 빠지게 되고, 곤과 모경의 관계는 전환을 맞으며 또 다른 감정의 드라마를 예고한다.
应对任何任务都不失冷静的坤因为目睹了暮景(金敏喜饰)失去家人而痛哭的样子而陷入进退两难的境地。坤与暮景的关系发生转变,更预示了二人间将产生别样情愫的剧情。

킬러로 거듭난 장동건의 격렬한 액션, 온몸으로 슬픔과 두려움을 표현한 김민희의 감성 연기는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보기만 해도 아찔한 총격씬과 폭발씬은 격이 다른 액션 스케일을 보여주고 있어 이정범 감독이 또 다시 액션 신드롬을 탄생시킬 수 있을지 귀추주목된다.
变身杀手的张东健在剧中展现的激烈的动作,以及全情投入展现痛苦和害怕的金敏姬的感性演技让电影备受期待。特别是刺激的枪战和爆破场面展示出与以往不同的动作片,李桢凡导演是否能够再次掀起动作片症候群让人备受关注。

한편 쉴 새 없이 몰아치는 파워풀한 액션과 강렬한 드라마로 관객들의 눈과 가슴을 사로잡을 ‘우는 남자’는 오는 6월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另一方面,用紧张刺激的动作和强烈的画面抓住观众视线的《哭泣的男人》将于6月份上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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