俗话说:“不怕神一样的对手就怕猪一样的队友。”想在职场中得胜除了要有扎实的知识基础,还要有很高的情商才能智胜。和什么人工作很重要啊!让我们看看韩国票选的最佳理想上司吧!
후배는 선배 잘 만나야 좋고, 선배 역시 후배 잘 만나야 편하다. 직장에서도 통하는 말이다.
后辈要遇上好前辈,前辈带聪明的后辈才舒服,这是职场的通言。
 
그럼 후배 직장인이 바라는 상사는 어떤 유형의 사람일까. 이상적인 상사로는 ‘나의 역량을 끌어내줄 수 있는 상사’인 것으로 뽑였다.
那么后辈职场人希望遇到什么样的上司呢?最近“能带给我正能量的上司”作为理想上司被选出来.
 
취업포털사이트 ‘미디어통’이 지난  10일간 직장인 290명을 대상으로 ‘직장인들이 기대하는 이상적인 상사는 어떤 사람인가?’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위는 ‘내 장점을 알고 역량을 끌어내주며, 응원을 아끼지 않는 상사’라는 대답이 55.2%로 가장 많았다.
就业门户网站“media ton” 对290名职场人进行了为期10天,以“职场人期待的理想上司到底是什么样”为题的问卷调查,结果第一位“了解我的优点带给我正能量的,为我加油打气的上司”在回答者中占55.2%。
 
이어, ‘업무 중에는 카리스마 넘치지만, 사적인 자리에서는 친구 처럼 편한 상사’가 20.7%로 2위를, ‘귀찮거나 곤란한 일이 생겨도 떠넘기지 않는 상사’가 17.2%로 3위, 그 밖에 ‘사원들을 편애하지 않는 상사’, ‘아랫사람의 사소한 이야기에도 귀 기울여주고 진지하게 대응해주는 상사’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紧接着第二位的是“在工作中很有领导风范但是在私下和朋友一样亲近的上司”占据20.7%,排在第三位的是“复杂困难的事都不会指使我去做的上司”占据17.2%。除此之外也出现了许多像“不偏爱职员的上司”“下属的繁琐小事都侧耳倾听,真挚对待的上司”这样的回答。
 
그렇다면, 내가 기대하는 동기 혹은 후배는 어떤 사람인가.
那么,我们期待的同期或者是后辈又是什么样子呢?
 
가장 많은 응답자인 37.9%가 답한 ‘누가 시키지 않더라도 스스로 일을 찾아서 할 줄 아는 사람’이 1위로 꼽혔다.
在回答者中37.9%的人选择了“不用谁去吩咐,自己知道找活干的人”位列第一。
 
이어, ‘함께 업무 효율을 높이려는 협조적인 사람’이 27.6%로 2위, ‘본인 업무가 아니더라도 도움을 청했을 때 함께 고민해주는 사람’이라는 대답이 24.1%로 3위, 그 밖에 ‘잘 생기고, 예쁘는 안구 정화되는 사람’, ‘성격이야 어떻든 실수 없이 일만 잘하면 된다’라는 대답 등 다양한 대답이 눈길을 끌었다.
排名第二的是“在一起合作提高业务效率的人”占据27.6%,“即使不是本人工作,有人请求帮助也会一起奋斗的人”的回答占24.1%,排在第3位。除此之外,“帅、漂亮、养眼的人”、“无论性格如何,工作无失误的能人”等多样的回答吸引了人们的眼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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