如今韩国综艺因其能为大家带来笑声、纾解压力，受到了大家的喜欢。但近日韩国CHANNEL A电视台企划了一档“寻找大韩民国隐藏的绅士”的节目，让人们通过节目审视这个社会。节目通过请临时演员演出各种社会不良问题场景，观察周围目击市民的反应。这一期节目以“对老人说粗话的社会”为主题，究竟发生了什么让“艺能之神”申东烨也湿了眼眶？让我们来看看吧！

예능의 신 신동엽의 눈가를 촉촉하게 만든 젠틀맨이 나타났다.
让“艺能之神”申东烨眼眶湿润的绅士出现了。

교양의 신 이영돈PD와 예능의 신 신동엽이 진행하는 대국민 매너찾기 프로그램 ‘젠틀맨’! ‘노인에게 막말하는 사회’편 에서 ‘지하철에서 노인에게 막말하는 것을 목격한다면?’ 이라는 주제로 실험카메라를 진행했다.
“教养之神”李英敦PD与“艺能之神”申东烨主持的大韩民国寻找礼仪节目“GENTLEMAN”！“对老人说粗话的社会”篇中进行了以“如果在地铁里目击对老人说粗话”为主题的实验拍摄。

지하철에서 한참 어린 남학생에게 무차별 폭언을 당하는 할아버지를 보고 자신의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떠올라 눈물을 터트린 젠틀맨의 사연을 본 신동엽은 ‘어떤 감정인지는 모르겠지만..’이라며 말끝을 흐릴정도로 감동을 받아 눈시울을 붉혔다.
绅士在地铁里看到被小很多的男学生粗言粗语相对的老爷爷，想起了自己已经去世了的爷爷而流泪，知道(流泪)的原因的申东烨支吾说道“虽然不知道是什么样的情感”，因为颇受感动而眼眶湿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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