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婚不久的李宝英这一次出演了SBS连续剧《神的礼物-14天》（《神的礼物》）的制作，新婚女星的回归之作往往会吸引更多期待和瞩目的眼球。剧中李宝英饰演的角色为了拯救自己心爱的女儿开始了一段奇异的时空之旅。

 

지난 3월 4일 첫 방송한 ‘신의 선물-14일’(이하 신의선물)이 이색적인 줄거리로 6.9%(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영화 같은 드라마’라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3月4日播放第一集的韩剧《神的礼物—14天》凭借新奇诡异的情节已经突破了6.9%的收视率，被称为是“电影一般的连续剧”。

‘신의 선물’은 아이를 잃어버린 엄마의 절규와 찾기 위한 몸부림, 사랑하는 아이를 되살리기 위해 시간 여행을 떠나는 엄마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타임워프’라는 소재를 사용해 딸이 납치당하기 14일 전으로 돌아가는 것.
《神的礼物——14天》讲述了失去女儿的母亲心中的无助和挣扎，为了拯救女儿，母亲开始一段时空旅行。母亲利用“时空隧道”回到了女儿被害当天——14天前，故事由此展开。

극중 엄마 수현(이보영 분)은 방송 작가로 극성 엄마이자 전문성이 느껴지는 직장인으로서 딸 샛별(김유빈 분)이 연쇄살인마에게 납치되자 시간 여행을 떠나 아이를 되살리려고 하는 인물이다.
剧中的母亲秀贤（李宝英饰）是个成功的电视台作家，作为专业职场人的她在女儿被连环杀人魔绑架之后，下定决心通过一场时空之旅来救回女儿。

또 다른 주연, 기동찬(조승우 분)은 흥신소를 운영하는 삼류 건달로 수현과 함께 아이를 찾아 나설 핵심적 인물이다.
剧中的另一个人物，基东灿（曹承佑饰）是个开私人侦探所的社会底层人物，陪同秀贤一起踏上时空之旅的他也是剧中的一大核心人物。

SBS播映时间：

每周一、二 晚10:00

导演：

李东勋

演员：

本内容为沪江韩语原创翻译，转载请注明出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