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来自星星的你》中,腹黑的二哥和大哥的死亡一直是未解之谜。究竟大哥的死和二哥是否有千丝万缕的关系呢??于是18集中,神秘的大哥终于千呼万唤始出来!大哥和二哥究竟发生了什么?快来和小编先来一睹为快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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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自星星的你》穿帮镜头集锦

배우 연우진이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등장했다.
演员延宇振登场SBS水木剧《来自星星的你》。

연우진은 지난 19일 방송된 별에서 온 그대 18회에서 박해진(이휘경 역)과 신성록(이재경 역)의 죽은 맏형 이한경으로 출연했다.
延宇振在19日播放的18集剧中饰演朴海镇(李辉京)和申成禄(李载京)的已故大哥李汉京。

박해진의 회상장면에 등장한 연우진은 사랑하는 막냇동생에게 졸업식 전날 보이스펜을 선물하며 자상한 면모를 보여줬다.
在朴海镇的回忆场景中登场的延宇振,扮演在亲爱的弟弟老三毕业式前一天,送他录音笔的体贴大哥形象。

큰형 연우진의 그늘에 가려진 자신에 분노한 이재경은 결국 큰형을 자살로 위장시키기로 결심한 것.
李载京一直想摆脱大哥延宇振的阴影,他对这样的自己愤怒不已,最终决定将大哥杀死并伪装成自杀。

막내 이휘경은 “재경이 형이 갖다 주래”라며 재경의 심부름으로 큰형에게 주스를 건냈고 이후 방에 들어온 재경에게 연우진이 취하는 것 같다고 하자, 이재경은 “취하는 건 아니고 마비가 오는 걸거야 형”이라며 소시오패스 성향을 드러냈다.
在老三李辉京被问“可以拿给大哥吗?”之后,便替载京跑腿儿将果汁拿去给了大哥,其后延宇振对屋里的载京说好像醉了,李载京便回答“你不是醉了,而是开始麻痹了,哥。”展现反社会性格倾向。

이어 그는 “곧 손발에 힘이 없어져서 제대로 걷기 어려워지고, 호흡이 가빠지고, 혀가 마비되고, 결국 잠에 빠져 들거야. 그리고 고속도로 한 가운데서 발견될 거야. 음주운전으로 사망하게 되겠지”라며 “오래 전부터 형이 없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어. 너무 걸리적거렸거든”이라며 소름돋는 말을 내뱉었다.
紧接着他告诉大哥“你很快会手脚无力,正常行走也将会很困难,呼吸急促,舌头麻痹,最终陷入沉睡。并且你会在高速公路上的某处被人发现,判定为醉驾死亡。”还有“好长时间以来就想着如果没有大哥就好了,实在是拖得太久了。”这种令人毛骨悚然的话。

서서히 죽어가는 형을 보는 이재경은 “아버지는 내가 형보다 늦게 태어났다는 이유로 나에게 어떤 기회도 주지 않았어”라며 형을 살해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혔다.
看着逐渐死去的大哥,李载京说“父亲单凭我比你晚出生的理由,任何机会都不给我”,公布了不得不将其大哥杀害的原因。

그리고 이 모든 사실은 연우진이 녹음한 보이스펜에 고스란히 담겨 있었고, 그 사실을 막내인 이휘경이 알게 됐다.
这所有的真相,都被延宇振的录音笔原封不动地记录进去,于是这真相被老三李辉京得知了。

연우진 별그대 등장에 네티즌들은 “연우진 별그대 등장으로 실마리가 풀리는 구나” “연우진 별그대 등장, 짧은 분량에도 임팩트 있다” “연우진 별그대 등장, 내가 예상한대로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延宇振的登场让网民们发出“延宇振的登场解开了谜团啊”“延宇振的戏份虽少,却相当有冲击性”“延宇振的出场,和我预想的一致啊~~”等各种声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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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오패스   反社会
고스란히      原封不动的
임팩트         冲击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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