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马年新春开年之际,韩国人气演员、“全民男神”赵寅成将于2月15日19:30,在上海商城剧院举办其在中国的首场粉丝会,与千余名中国粉丝倾情相约,共创一段梦回初恋的的美好时光。

배우 조인성이 중국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演员赵寅成将在中国举办首届粉丝见面会。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로 국내부터 아시아권까지 사로잡은 조인성이 오는 15일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2014 Zo In Sung First Fan Meeting’에 참석해 다시 한 번 중화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因电视剧《那年冬天,风在吹》,在国内及亚洲人气巨升的赵寅成2月25日将在中国上海举办《2014 Zo In Sung First Fan Meeting》粉丝见面会。

소속사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 방송된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오수’로 열연했던 조인성에 대한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 보답하고자 첫 단독 팬미팅을 준비한 것이다.
据所属公司表示,赵寅成通过去年播放的电视剧《那年冬天,风在吹》中饰演“吴树”一角获得粉丝们的追捧,为了报答粉丝们的支持举行了首次粉丝见面会。

조인성은 14일 출국해 현지 매체와 단독 인터뷰를 진행한 후 IFC Mall에서 500여 명의 현지 팬, 취재진들과 함께 기자회견 및 포토타임을 가진다. 이어, 다음날 15일 오후 상해 센터(Shanghai Centre)에서 열리는 단독 팬미팅에 약 천여 명의 팬들과 뜻 깊은 시간을 보내게 된다.
赵寅成14日出国,在上海与某媒体进行单独采访之后,在IFC Mall与500多名粉丝、媒体一起,进行记者招待会及拍照等。15日下午在上海Centre举行的单独粉丝见面会将与1000多名粉丝度过有意义的时间。

한편, 조인성은 지난해 중국 상해 TV 페스티벌과 상해 국제 영화제에 공식으로 초청되어 자리를 빛냈으며, 최근 상해에서 개최된 2014 소후 패션 어워드에서 올해 최고의 패셔니스타 상을 수상, 한류스타로서의 위엄을 드러낸 바 있다.
另一方面赵寅成去年曾出席中国上海TV庆典和上海国际电影节,而且还参加了最近上海举行的2014搜狐时尚盛典并获得了今年最佳时尚明星奖,展示了韩流明星的威严。

이에 소속사 관계자는 "지난해 방송된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관심이 올 겨울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오수’로 다양한 열연을 펼쳤던 조인성에 대한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接着所属公司相关人士表示:“去年播放的电视剧《那年冬天,风在吹》的热度一直持续到今年冬天,因‘吴树’一角展开热演的赵寅成,为了回报当地粉丝们的支持决定举办此次单独粉丝见面会。”

한편, 조인성은 현재 차기작 검토 중에 있다.
另一方面,赵寅成正在选择下一部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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