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新周末剧《Angel Eyes》主要讲述的是因家族历史问题而错过的初恋,时隔12年相遇发生的故事。之前曾传由韩艺瑟出演,但是双方很快进行了否认。

복수의 연예관계자에 따르면 이준기·한가인이  SBS 새 주말극 ‘엔젤아이즈’의 남녀 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랐다.
多数影视界人士表示李准基·韩佳人有望出演SBS新周末剧《Angel Eyes》的男女主人公。

‘엔젤 아이즈’는 아픈 가족사로 어린 시절 헤어진 첫 사랑이 12년 만에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남자 주인공 동주 역에 이준기가 출연 제안을 받고 대본을 검토 중이다. 여주인공 수완 역에는 한가인이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Angel Eyes》主要讲述的是因家族历史问题而错过的初恋,时隔12年相遇发生的故事,男主人公东周一角已与李准基接洽,正积极讨论中。女主人公秀婉一角正与韩佳人接洽。

또한, 시각 장애 연기를 펼쳐야 하는 수완의 아역으로 MBC ‘선덕여왕’ 등에서 활약한 남지현이 출연을 놓고 제작진과 막바지 조율을 하고 있다. 동주의 아역은 SBS ‘상속자들’로 인지도가 급상승한 강하늘이 출연할 전망이다.
另外剧中患有视觉障碍的秀婉的儿童角色正与曾出演MBC《善德女王》等多部剧的南智贤接洽。东周的儿童角色有望因SBS《继承者们》而人气上升的姜河那出演。

‘엔 젤 아이즈’는 현재 방송 중인 ‘세 번 결혼하는 여자’ 후속으로 편성, 오는 3월 전파를 탈 예정이다. KBS2 ‘꽃보다 남자’의 윤지련 작가가 대본을 집필하고 SBS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의 최문석 PD가 연출을맡는다.
《Angel Eyes》是接档正在播放的《结三次婚的女人》,将于3月份播放。由KBS2《花样男子》的尹智莲编剧执笔,SBS《圣诞节会下雪吗》的崔文锡导演执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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