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是歌手“歌王”the one携手新人女歌手Punch 深情演绎合唱曲《我说过我很痛(Hurts)》。the one2013年为多部热播剧OST献声,多为感性的抒情歌曲,所发表音源都备受喜爱,此次配合Punch强劲有力的说唱,加强了歌曲感情的表达。

아프다니까 - 더 원, 펀치
너무 아프다니까 너를 못 잊으니까 내 온몸이 다 멍이 드니까
사랑 안한 다니까 후회할껄 아니까 지독한 사랑에 빠졌으니까 (죽겠어)

나는 아픈데 정말 무심하게 내맘도 몰라주네
오늘도 잠못들고 눈물로 밤을 지새우려나
너무 아픈데 너를 잊어야만 살아갈수 있는데
그게 잘 안돼 말 처럼 쉽지가 않아 왜 왜 왜

너무도 지독하게 불치병에 걸렸어 난 어떡하라고 오늘도 너만 생각 하고 있는 그게 나라고
황량한 사막같은 내 인생에 넌 오아시스 그렇게 나타났어 내삶에 넌 전부였어 YES
우리 둘 참 행복하게 더 바랄것 없게 너만 보며 살게 나 사랑하며 살게 다짐했어
다시는 예전같이 사랑 안할거라고 나 오직 너뿐이라고

너 굳게 내게 했던 약속을 못믿어 나란여자 그렇게도 끝까지 못 미더워
uh! 그래 내 사랑이 원래그래 상처가 많은 여자라서 원래 그래
내가 죄가 있다면 너만 바라본 것이 죄니까 네게 줄수있는게 심장이 다니까
그게 싫다면 첨으로 되돌리면 되니까 어차피 상처받는건 나 하나니까

내 사랑 그대 떠나가나요 안돼요 가지말아요
날 두고 그대 날 떠나간다면 나 너무 아프잖아요

너무 아프다니까 너를 못 잊으니까 내 온몸이 다 멍이 드니까
사랑 안한 다니까 후회할껄 아니까 지독한 사랑에 빠졌으니까

정말로 지독한건 사랑이 아니라고 사람맘이야 헤어진다고 맘 먹으면 남남이야
신발이 헐어 지면 새 신을 신듯 어제 우리 사랑한건 그냥 애들 장난이야
우리가 함께 했던건 순간의 불장난이야 순간 외로움에 끌려버린 최면이야
그렇게 믿고싶진 않지만 다 사실이야 이제는 아무사이도 아닌 타인이야

나 쓰레기처럼 버려지고 철새들 같이 마냥 떠돌고
허수아비처럼 있어도 없는척 그런식으로 살아가야해
나 쓰레기처럼 버려지고 철새들 같이 마냥 떠돌고
허수아비처럼 있어도 없는척 그런식으로 살아가야해

너무 아프다니까 너를 못 잊으니까 내 온몸이 다 멍이 드니까
사랑 안한 다니까 후회할껄 아니까 지독한 사랑에 빠졌으니까

나는 아픈데 정말 무심하게 내맘도 몰라주네
오늘도 잠못들고 눈물로 밤을 지새우려나
너무 아픈데 너를 잊어야만 살아갈수있는데
그게 잘 안돼 말 처럼 쉽지가 않아 왜 왜 왜

내 사랑 그대 떠나가나요 안돼요 가지말아요
날 두고 그대 날 떠나간다면 나 너무 아프잖아요

너를 사랑하니까 너를 못 잊으니까 내 온몸이 다 멍이 드니까
사랑 안한 다니까 후회할껄 아니까 지독한 사랑에 빠졌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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