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현실로 이루려면 실행이 필요해
꿈을 위한 데이터를 쌓아, 당장

하루마다, 하나씩, 꿈을 이루기 위해 구체적인 준비를 해 보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우리 형님은 항상 남편 은퇴를 대비해서 샌드위치 가게를 차릴 거라고 말해왔어. 그런데 안 차려. 말만 그래. 데이터가 없어. 그래서 하루는 “형님, 샌드위치 가게 차리려면 뭐라도 해야 하지 않아요?” 하고 물어봤어. 데이터를 쌓아야 꿈이 이루어질 거 아냐. 그러더니 어느 날 나한테 전화가 와. 요리 학원 괜찮은 데 없느냐고 묻는 거야. 샌드위치에 아무 관심도 없는 내가 어떻게 알겠어? 모른다고 하니까 자기가 알아봐야겠대.

그러더니 샌드위치 잘 만드는 곳 찾는 데도 한 달이 걸려. 결국은 샌드위치 만드는 법이랑 커피 만드는 법 배우더라고. 지금은 정말 맛있게 잘 만들어. 집에서 만드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더라고. 게다가 다른 가게에서 아르바이트 하면서 손님 응대하는 법과 가게 경영까지 차근차근 배우고 있어. 이젠 데이터가 쌓여서 정말 차리기만 하면 돼. 이게 통찰에 의한 꿈인 거야. 입에서 나오는 대로 꿈꾸지 말고 데이터에 근거한 꿈을 꾸라는 거지. 그럼 이렇게 묻는 사람도 있을 거야.

“그럼, 저는 쌓아놓은 데이터가 없으니까 꿈도 꾸지 말아야 하나요?”

아니지. 꿈꾸는 즉시 실행에 옮기면 돼. 그러면 실행한 그 하루가 데이터가 되는 거야. 그 하루하루가 쌓이면 처음에는 욕망에 의한 꿈이었어도 통찰에 의한 꿈으로 바뀌지. 그렇게 1년을 보내고 12월 31일이 되면 내년에는 내가 무슨 꿈을 꿔야 할지 자연스레 알게 돼. 통찰에 의한 꿈은 저절로 그 다음 꿈을 꾸게 해. 그래서 통찰에 의한 꿈은 인생이 답보하고 퇴보하는 느낌이 안 들어. 사람을 늘 전진하게 만들지.

통찰에 의한 꿈을 꾸는 사람은 12월 31일이 절대 두렵지 않아. 내가 뭘 원하는지, 가야 할 길이 뭔지 절대 헷갈리지 않는다고. 그래서 1월 1일이 되어도 3만 원, 5만 원씩 들고 절대 점집 찾아가지 않아. 갈 시간도 없어. 데이터 쌓기에도 바쁜데 어딜 가냐고. 데이터도 안 쌓고 한가한 사람이나 점집 가서 머리 조아리는 거야. 그런 초라한 모습 보이지 말고 내년 1월 1일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나를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 돼?

오늘, 지금 당장 데이터부터 만들어.

点击查看更多此系列文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