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娱乐公司是韩国三大娱乐经纪公司之一，培养了不少当红的韩国演员歌手等。今天上午，JYP旗下艺人玉泽演在自己的推特上连更三条状态抱怨自己对公司制度的一些不满，并提出了一些建设性建议，引起网友关注。

옥택연이 자신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를 향해 일침을 날렸다.
玉泽演对自己的所属娱乐公司JYP提出了不满。

4일 오전 옥택연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돕지도 않고 관리도 하지 않은 사람이 승진을 했다고 하면 내 옆에서 돕고 관리해준 분들은 뭐가 되는 것이며, 이해 가능한 선택을 한 것인가?”라며 운을 띄웠다.그는 “회사에 연예인으로서 있는 나도 이해 못하는 회사를, 팬들은 이해해 줄 것인가? 지금 JYP엔터테인먼트는 개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1月4日早上，玉泽演在自己的推特上发了这样一条状态，“就连不帮忙又不做事的人也能升职的话，那在我身边帮助我并管理事务的人都成什么了？这是做了能让人理解的选择吗？” 他还写道，“作为公司旗下艺人的我尚不能理解公司，粉丝们会理解吗？现在的JYP需要进行改革。”

이어 옥택연은 “출퇴근 시간만 찍는것이 아닌 일할맛 나는 회사로 거듭날 필요가 있다. Entertainment 회사를 다니는 사람이 Entertain 되지 않는데, 어떻게 대중을 만족시킬 수 있겠는가? 3대 기획사니 뭐니 이름을 중요시 하지 말고 내실을 다져야할 시간이다”고 덧붙였다.
接着，玉泽演又更新了一条推特说，“公司不应该只是一个到上下班点就打卡的地方，而应该发展成为一个能感受到工作乐趣的地方。作为娱乐公司，连职员都不能感到快乐，如何能满足大众的需求呢？不应该只注重什么三大娱乐公司的虚名，而应该好好地整顿公司内部。”

끝으로 옥택연은 “우리 회사가 2014년도 다시 한 번 더 최고를 노린다면 그것은 프로듀서의 힘 뿐 만이 아닌 회사 직원들의 힘이 아닐까 라고 생각해 본다”며 말을 마쳤다.
最后，玉泽演说道“2014年我们公司要想再次挑战最高峰的话，不仅要靠制作人的力量，更需要全公司的职员上下一心共同努力，不是吗？”

옥택연의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옥택연, 무슨 일 있는건가”, “JYP에 무슨 문제가 있나?”, “얼마나 분했으면 소속 가수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看到玉泽演状态的网民们纷纷表示“玉泽演是不是有什么事啊？”，“JYP出什么问题了吗？”，“旗下的歌手是有多愤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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