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年2月份因“性侵案”被警方多次传唤调查的朴施厚,形象曾一落千丈,演艺活动也处于中断的状况,最近他决定出演中国电影《香气》,扮演一名韩国室内设计师。

배우 박시후가 중국영화 ‘향기(가제)’의 출연을 결정하며 연예 활동을 본격적으로 재개한다고 23일 엘디비엔컨텐츠가 밝혔다.
23日encontents公司表示,演员朴施厚确定出演中国电影《香气(暂定)》,开始复出并正式进行艺人活动。

'향기'는 '대람호'로 홍콩금상장 신인 감독상을 수상한 제시 창 취이샨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중국 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정통 멜로 영화다.
《香气》由曾凭借《大蓝湖》获得香港电影金像奖最佳新人导演的曾翠珊执导,这部电影是一部经典的爱情剧,在中国成为话题。

박시후는 극중 한국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강인준 역을 맡았다. 그는 중화권에서 핫한 라이징 스타이자 최근 패셔니스타로 급부상하며 첸카이거 감독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는 배우인 천란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朴施厚在剧中饰演韩国室内设计师姜仁俊,将和中国最近升起的有名的时尚明星陈燃合作,陈燃是备受导演积极支持的演员。

박시후는 쉬는 기간에도 중국 시나닷컴을 비롯해 중국, 일본의 각종 포털 및 방송 사이트 내에서 진행된 한류 스타, 드라마 인기 투표 등에서 항상 최상위권을 유지하는 한편, 공식 팬클럽인 다음 카페 ‘시후랑’에 매일 백만 명 이상의 팬이 방문하는 등 변함없는 인기를 얻고 있다.
朴施厚即使在休息期间也依然人气不减,例如经常在中国新浪网、日本各大网站及节目网站等举办的韩流明星、电视剧人气投票中保持前列,另外他的daum粉丝官网俱乐部“和施厚”每天也有超过百万名的粉丝访问。

박시후의 활동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박시후의 영화 출연 결정 소식은 새해 큰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对于等待朴施厚回归的粉丝们而言,朴施厚拍摄电影的消息好像是新年最大的礼物。

本内容为沪江韩语原创翻译,转载请注明出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