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年有许多优秀的韩剧,随之诞生了许多动听的电视剧OST,电视剧的高人气也带动了相应OST的火热,一首热门的OST并不会随着电视剧的完结而退出大众的视线,让我们看看韩国NAVER网站统计出OST搜索排名前10位的电视剧都有哪些吧?

멜로디의 힘은 의외로 세서 머릿속에 오래 기억된다. 올 한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두드린 드라마 O.S.T.는 [구가의 서](검색어 1위)인 모양이다. 드라마의 인기는 곧 드라마 음악의 인기로 이어지기 마련인데, 참여한 가수들을 보니 수긍이 되는 결과다. 본업이 가수지만, 영화와 드라마에서도 활약 중인 수지(miss A)부터, 백지영과 더 원(The One)까지. 만만치 않다. 검색어 2위는, 얼마 전 20회로 종영한 [상속자들](검색어 2위) O.S.T.다. 잠깐, 방금 언급된 두 드라마 O.S.T.에는 공통점이 있는데...배우 최진혁. 두 드라마에 모두 출연하고 드라마 O.S.T.까지도 직접 참여했는데, 2013년 가장 부지런했던 배우상이라도 따로 줘야 하지 않을까 싶다.
旋律的力量意外的强烈,足以在我们的脑海中深深地扎根。就像今年留在许多人心中的电视剧《九家之书》(搜索排名第1)一样。电视剧的人气大多数都会带给电视剧插曲巨大的人气,从演唱的歌手来看就更加印证了这个结果。虽然本行是歌手,在电影和电视剧也十分活跃的秀智(miss A)和白智英、The One等等都不可小觑。搜索排名第2的是不久前刚刚20集完结的《继承者们》(搜索排名第2)的OST。这里我们发现,这两部电视剧有一个共通点,就是演员崔振赫不仅参演了这两部大热韩剧,还都直接参与了两部剧OST的演唱,可以拿2013年最勤奋演员奖了。

다음으로, [그 겨울, 바람이 분다](검색어 3위) O.S.T.. 작가와 주연배우만으로도 방영 전부터 인기를 끌었던 작품으로 과연, 가슴 시리는 이야기, 그만큼의 심장에 어울리는 노래들이었다. 올해 또 하나의 화제작, [주군의 태양](검색어 4위)은 드라마 O.S.T.까지 주목할 만했다. 검색어 순위, 5위. 아직도 그 여운이 남아 있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검색어 5위) O.S.T.가 차지했다.
紧接着是仅凭作家和主演就吸引了巨大人气的《那年冬天,风在吹》(搜索排名第3),剧情凄美的同时插曲也是那样动人。今年的又一话题《主君的太阳》(搜索排名第4)的OST也理所应当的受到了大众的瞩目。搜索排名5位的是由还能感觉到余温的《听见你的声音》(搜索排名第5)OST占领。

시온과 주원이 하나가 되어 내내 떨어지지 않았던 드라마 [굿 닥터](검색어 6위), 그리고 그 O.S.T.에 또 한 번 등장하는 이름, 백지영(정말이지 대단하다). [아이리스 2](검색어 7위)는 전편만큼 큰 인기를 얻진 못했지만, 누군가는 분명 3편을 기다리고 있을 수 있다. 그런 분들에겐 O.S.T.가 일단의 대안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올 한 해 이 드라마만큼 비밀스럽고도 조용히 팬층을 확보한 드라마도 별로 없을 것이다. 제목도 [비밀](검색어 8위). 가수 나비(Navi)와 에일리의 곡은 특히, 드라마의 감정선을 잘 살린 곡으로 감성이 충만하다.
施温和朱元合二为一让人久久回味的电视剧《good doctor》(搜索排名第6)和伴随电视剧又一次登场的白智英。《IRIS 2》(搜索排名第7)虽然没有像前部这么有人气,但也一定还有人在期待着第3部,对于那些人来说,OST就能成为一种心理的安慰。今年没有哪部剧像这部电视剧又神秘又安静又吸引了各个阶层的粉丝观看,这就是《秘密》(搜索排名第8)。尤其是歌手Navi和aliee的歌充满了感性,丰富了整个电视剧。

검색어 순위 10위까지 남은 드라마는 두 편. 그리고 현재 두 작품 모두 좋은 시청률을 보이며 방영 중에 있다. [왕가네 식구들](검색어 9위)과 [응답하라 1994](검색어 10위)인데, [응답하라 1994]의 경우 그 시절 그 노래의 커버 곡들이 다시 한 번 인기를 얻으면서 연말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이 외의 순위로는, [7급 공무원], [최고다 이순신]의 O.S.T.가 있다. 유난히 개성 뚜렷한 드라마가 많았던 2013년, 드라마와 O.S.T.정도만 돌아봤을 뿐인데, 보내기 아쉽고 아쉽다.
还剩两部电视剧,恰巧都是现在收视率很高的电视剧。是《王家一家人》(搜索排名第9)和《请回答1994》(搜索排名第10)。《请回答1994》当年当时的歌又再一次获得人气使年末变得温暖。除此之外2013年还有《七级公务员》《最佳李顺心》等个性鲜明多种多样的电视剧和OST让我们对今年有浓浓的不舍之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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