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退出T-ara引起不和传闻，成为一时热门话题的话题人物花英和Wellmadestarm签订了专属合约，从歌手转型为演员，喜欢她的筒子们记得关注她的最新消息哦！

그룹 티아라 출신의 화영(20, 본명 류화영)이 웰메이드스타엠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현재 웰메이드 스타엠에는 이종석, 오연서 등이 소속돼 있다.
女子组合T-ara出身的花英（20岁，原名柳花英）和Wellmadestarm签订了专属合约。现在Wellmadestarm旗下有李钟硕和吴妍书等艺人。

2010년 그룹 티아라로 연예계에 데뷔한 화영은 2012년 티아라 탈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화영은 앞으로 연기자로 변신해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0年以女子组合T-ara成员在演艺界出道的花英2012年退出T-ara，成为当时的热门话题。花英往后将变身演员，展现给观众们不同于以往的面貌。

웰메이드스타엠 관계자는 "화영이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전속계약을 하게 되었다. 앞으로 연기자로서 변신을 통해 지금껏 보여주지 않았던 새롭고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화영의 연기자로의 모습을 많이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Wellmadestarm的相关人士表示：“我们觉得花英有成为演员的潜能，所以才和她签订了专属合约。往后她将通过转型成演员，展现给大家不同于以往的全新、多样的面貌。敬请大家期待花英的转型”。

또한 "화영을 기다리는 팬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 화영이 열심히 연기자 준비를 하고 있는 만큼 빠른 시일 내에 좋은 작품을 통해 최선을 다해 실망시키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并补充道：“我们认为还是有很多粉丝在等待花英的复出的。花英正在认真准备成为一个真正的演员，为了尽快通过好的作品让大家看到期待以上的全新面貌，她比以往更加努力做到最好”。

한편, 화영은 SNS를 통해 스킨스쿠버 자격증 획득과 디제잉 연습 등 다양한 근황을 전한 바 있다.
一方面，花英通过SNS透露了自己取得了浮潜资格证和练习混音打碟等各种近期动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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