电视剧幕后工作人员中,最重要的应该是编剧。她们用唯美的文字写出独特的故事和角色。文学作品来源于生活,高于生活。近几年热播的韩剧中,出现了不少描写编剧的角色。或许剧中的编剧就是作家自身的缩影。

일드와 미드를 찾아보면서 느꼈던 한국 드라마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분야가 다양하다는 점이었다.가족이야기,연애이야기,아니면 시대극,주인공들의 직업군이나 특정분야에 대한 드라마는 거의 없지.병원배경의 드라마가 그나마 1년에 한 두 편정도는 만들어졌지만.
与美剧和日剧相比,韩剧最大的特点是题材氛围多样化。都是家庭伦理剧,爱情剧,或者时代剧,没有关于描述主人公的职业群或特定工作领域的电视剧。以医院为背景的电视剧也是在1年内只出现1、2篇左右。

문득'한국 드라마중에 방솓국이 배경인 드라마는 없나?'싶어서 찾아보다가 드라마작가들이 등장하는 드라마를 몇 편 찾았다.
突然好奇”韩剧中有没有以电视台为背景的电视剧呢?“,找到了几篇编剧出现的电视剧。

'그들이 사는 세상'의 베테랑 드라마작가 이서우
《他们生活的世界》中的老手编剧 李书雨

"개가 개답질 않아,어떻게.."거침없는 말투,일상이나 대본이나 독특한 대사 법을 가진 드라마 작가,꼼꼼하고,정확한 대본제출일로 정평이 나 있지만,잘난 척한단 말더 곧잘 듣는다.연애도 않고,거의 일 중독에 빠져 산다.라고 노희경작가가 설정한 이  캐릭터를,배우 김여진이 찰지게 연기해주셨던.
"狗没有狗样,怎么办呢.."毫不客气的口吻,在日常生活或剧本中都会出现独特台词的编剧,虽然众人评价她仔细认真,按时提交剧本,但经常有说她自以为是。金如真(音译)演员将卢煕京作家设定的不谈恋爱的工作狂这一角色演绎得淋漓尽致。

두 남녀 주인공의 에피들도 재밌게 봤지만,작가님의 다른 작품들을 보면서도 느껴왔듯이,조연들이 참 진국.그 사람들을 주인공으러 해서 드라마 몇 편 더 만들어주셨으면 할 정도로 빠져들어서 봤다.
两位男女主人公的故事也很有意思,但和这部剧的编剧一如既往的风格一样,配角们演戏真的很自然。看得很入迷,甚至希望能以他们(配角)为主人公创作几部作品。

그 중에서도 이서우작가는 안쓰럽고,귀여웠던,엄마병원비를 책임져야 하는 가장이자,뒷바라지 해왔던 남정네가 딴 여자랑 결혼해서 펑펑 울던 모습,고장난 노트북을 안고 길거리를 울며불며 달리던 모습.그후 PD가 현관문 앞에 놓아둔 과일바구니를 질질 끌고 들어가던 모습까지.
李书雨作家将既可怜又可爱,作为家里的顶梁柱要负责妈妈的医院费,看见一直被自己照顾的南正要和别的女人结婚而哭泣的样子,抱着坏掉的笔记本边哭边奔跑的样子,后来拖着PD放在玄关前的果篮走进去的样子。

'드라마의 제왕'에서 신인 드라마작가 이고은[/en]
《电视剧之王》中的新人编剧 李高恩

[en]타고난 근성과 집념으로 5년째 스타 작가 정홍주의 보조작가로 묵묵히 일하던 중, '경성의 아침'을 드라마화 해주겠다는 앤서니 김의 악마같은 제안에 눈 질끈감고 수락하면서부터 인생이 꼬이기 시작한다.

凭借天生的毅力和执着,默默地在名编剧郑红珠的身边做了5年的助理作家,在咬牙答应了安东尼金要将《京城的清晨》写成电视剧的提案后,命途就变得无比坎坷。

가수출신 연기자들이 한~창 욕먹을 당시에도 려원만큼은 예외였다.아직도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의 그 평평 울던 예쁘장한 모습이 기억나는 걸보면, 처음부터 평타이상을 쳤더랬지.역시나 이 드라마에서도 연지 잘하기로 정평난 김명민 옆에서도 반짝반짝하더라고.
很多歌手出生的演员都会受到批评,但丽媛显然是个例外。到现在还记她在《我是金三顺》中哭得梨花带雨的样子,从一开始就觉得她与众不同。在这部电视剧里,她即使站在以演技精湛出名的金明民身边,仍旧闪闪发光。

의도치 않게 보조작가에서 짤리고 여차저차하여 앤서니김을 만나서 처음으로 갖게 된 이고은작가의 옥탑방작업실이 나는 참,탐이 났더랬다.
意外地从助理作家的职位上被开除,继而不期然的遇上安东尼金才拥有的第一个属于自己的阁楼工作室,真让我嫉妒。

'온에어'의 스타 드라마작가 서영은
《ON AIR》中的名编剧 徐英恩

작가,36세"드라마란 95%상투와  5%의 신선함이면 된다고 봐요 난." 이제까지 쓴 '불륜 ,불치병,신데렐라'드라마에 회의를 느낀다.건강한 드라마 한번'출산'해보자는 일념으로 고군분투하지만 감독 섭외부터 삐걱거린다.영은은 신데렐라 풀 뜯어먹는 소릴 하는 올드한 감독부터 의욕만 앞서 교과서 같은 소리나 늘어놓는 대표작 하나 없는 신인감독까지 하나같이 마음에 안 든다.결국 감독 갈아치운 싸가지로 방송가에 파다하게 소문이 퍼지고 영은의'드라마 출산'은 갈수록 난산이다.
36岁的作家,曾以为“所谓电视剧就是95%的老套路和5%的新鲜感” ,却开始对自己迄今为止写过的“不伦之恋、绝症、灰姑娘”等电视剧抱怀疑态度。决心要“诞生”出健康的电视剧而孤军奋战,却从选导演就开始不顺心。不论是只一心拍灰姑娘电视剧的老派导演,还是只会说教却连代表作都没有的菜鸟导演,英恩都不满意。结果被说成是没礼貌换导演的人,英恩的“电视剧诞生之路”越走越难。

내 기억으로는 방송국,그 안에서도 드라마를 만드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룬 첫 드라마.아래의 두 편이 먼저 방송되긴 했지만,직업보다는 가족사라던가 연애사에 더 초점을 맞춘 작품들인지라.온에어가 진짜 드라마를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였다.
在我的记忆中,这是第一部主要描述电视台及韩剧幕后工作人员的电视剧。接下来介绍的两篇虽然播出得早,但却将焦点放在了家庭伦理或爱情发展上。《ON AIR》是真正描述韩剧幕后工作者的故事。

넓찍~한 작업실은 물론이요 보조작가도 당연히 있고 심심하면 해외나가서 유유자적.첫 작품을 제외하고는 모두 높은 시청률을 받아냈으나,그러나!뭔가 부족함을 느끼게 되는 시기의 스타작가.아마 그 부족함은 진정성이었던 듯.자극적인 소재로 욕하면서도 볼 수밖에 없는 드라마를 쓰다가 자기작품에 회의를 느끼고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드라마를 쓰려는 작가로 나온다.
宽敞的办公室,助理作家都是必备的,无聊了就去海外潇洒。除了第一部作品外其余的每部作品都大受欢迎,但是!意识到不足之处的名编剧。或许那些不足之处才能真正体现作家的真诚。这是一位对自己以往的因极端的题材而遭人非议,却让人又爱又恨的电视剧抱有怀疑的态度,决心写一部与现在完全不同的作品的编剧。

'불꽃'의 똑부러지는 김지현작가
《火花》中正直的金智贤编剧

순수하고 뜨겁고 여리다.아버지 김교장과의 유대가 특별하다.종혁의 눈에 들어 일방적인 구애를 받다거 약혼 직전,종혁 부친 회사의 부장인 오빠 지태의 압력과 아버지의 권유로 갈등,객관적으로 종혁은 완벽한 남자지만 그녀가 꿈꾸는 사랑과는 거리가 멀다.
单纯、热情又脆弱。与父亲金校长的纽带关系很特别。被单相思的钟赫追求,订婚前夕,在钟赫父亲公司中担任部长的智泰哥哥的压迫和爸爸的劝说下拿不定主意,客观的认为钟赫虽然是个完美的男人,却不是自己的梦中情人。

그럼에도 이 드라마를 다시 보면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인표아저씨가 보여주신 분노의 양치질이었던 것이 참으로 웃프다.분명 중요한 감정씬인데..패러디가 워낙 많이 되어서 인표아저씨와 칫솔이 화면에 잡히자마자 웃음이 빵 터지더라고.
看电视剧时最深入人心的是车仁表大叔的“愤怒的刷牙”,非常搞笑。明明是一场很重要的感情戏···但因被恶搞太多,车仁表叔叔一抓住牙刷就让人捧腹大笑了起来。

'인어아가씨'의 복수하는 드라마작가 은아리영
《人鱼小姐》中的复仇女神 殷雅俐瑛

필명은 은아,타고난 재능과 피나는 노력으로 28세 방송작가 등단,그리고 분노의 복수를 시작하는,어찌보면 열혈 드라마작가이시다.
笔名为殷雅,凭借自身的天赋和努力,28岁成为了一名电视作家,因为心中的怒火而走上复仇之路的女主,或许也是个性情中人。

오랜 시간 무명으로 조연만 거듭하던 장서희의 스타데뷔작,그리고...임성한작가님의 명성이 본격적으로 퍼져나가게 된 드라마, 임성한작가님은 참```용감한 분이신 것같네.어떤 의미로는 존경스럽기도 하다.
这部剧是长期以来只做过配角的张瑞希的成名作,亦是···任成汉作家的成名作,任成汉作家真是···一个勇敢的人。从某种角度来说,很让人佩服。

자신과 엄마를 버리고 새 가정을 꾸려 잘 먹고 잘 살고 있는 아버지와 그를 뺴앗아 가고 엄마를 배신한 여자에게 복수하는 이야기.드라마작가가 된 은아리영의 작품에 그 배신녀가 배우로 캐스팅되고 덕분에 캐릭터설정으로 온갖 해괴망칙한 모습은 다 시키면서 괴롭히는 에피소드가 거의 대부분이었다.그 복수를 거듭하면서 분노하는 장서희의 연기가,정말이지 압권.
讲述了因爸爸抛弃妈妈和自己而重组家庭的女主角对小三进行报复的故事。成为编剧的殷雅俐瑛,在自己的作品中让小三参演,并利用职务只对其进行折磨的片段是主要内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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