巴拿马籍货船在韩国海域沉没 船上有18名中国人
作者:沪江原创翻译
来源:互联网
2013-10-16 10:33
어제(15일) 경북 포항 앞바다에서 발생한 8천여t급 파나마 화물선 침몰사고로 외국인 선원 9명이 숨지고 8명이 목숨을 건졌습니다.함께 타고 있던 선원 2명은 현재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昨日(15日)在浦项前海发生8000T级巴拿马籍货船沉没事故,船上的9人不幸遇难,8人幸存。另有2名船员现在下落不明。
포항 해양경찰서는 오늘(16일) "사고 선박 꼭대기 부근에 8명의 선원이 구명조끼를 입고 생존해 있는 사실을 확인했고 인근 바다에서 선원 9명의 시신을 수습했다"고 밝혔습니다.
浦项海洋警察厅16日表示“已经确定在船头附近有8名身穿救生衣的船员生存下来,另外掉在海里的9名船员的遗体已经打捞上来。
해경은 밤새 강풍과 높은 파고 때문에 사고 선박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가 날이 밝으면서 배 본체에서 8명이 구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을 확인, 현재 구조를 하고 있습니다.
由于风浪巨大海警无法接近事故船只,但是已经确定现在有8名船员幸存,正在准备营救。
해경은 나머지 실종자 2명을 찾기 위해 추가 수색을 하고 있습니다.
另外两名失踪者,海警也在进行额外搜索工作中。
事故是发生在昨天下午三点40分左右,事故原因是因货船停泊在距离浦项迎日湾港北侧防波堤900米海上放锚避风而引起的。
사고 선박에는 베트남인 1명과 중국인 18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在遇难船上有1名越南人和18名中国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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