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김희철은 10월 17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4회에 특별출연할 예정이다.
Super junior 金希澈将客串SBS电视台的水木剧 《欲戴王冠,必承其重—继承者们》,在10月17播放的第四集中特别出演。

'상속자들' 관계자는 15일 뉴스엔에 "김희철이 4회에 특별출연한다. 극중에서도 연예인으로 등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5日《继承者们》的工作人员表示:“金希澈将在第四集中作特别出演,剧中将以艺人身份登场。”

관계자에 따르면 김희철은 이보나 역 크리스탈과 관련된 인물로 등장한다. 극중 이보나는 엔터테인먼트사 상속녀인데 방송국을 배경으로 이보나와 친분이 있는 연예인 역을 맡았다. 김희철과 함께 아이돌 그룹 빅스와 투아이즈도 잠깐 등장한다.
据有关人士透露,金希澈将作为与水晶饰演的李宝拉有关联的人物登场,剧中李宝拉是娱乐公司的女继承者。以电视台为背景,他将担任的角色是与李宝拉关系很好的艺人。与金希澈一样,组合VIXX和2EYES稍后也会登场。

이날 김희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속자들'에서 윤찬영 역을 맡은 씨엔블루 강민혁과 찍은 사진을 올리며 '상속자들' 출연을 예고했다. (사진=김희철 인스타그램)
同一天,金希澈的Instagramt也上传了与《继承者们》中饰演灿英的CNbule成员姜敏赫的合照,预告自己将出演《继承者们》。(照片来自于金希澈的Instagra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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