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热播剧《主君的太阳》就此落下了帷幕是不是感觉有点小惆怅小失望呢?告诉大家一个振奋人心的好消息,洪氏姐妹接受采访时透露将会制作《主君的太阳》的系列剧,计划每年夏天回馈观众!

SBS 인기드라마 ‘주군의 태양’이 최근 종영한 가운데 작가인 홍자매가 시리즈화를 계획중이라고 밝혔다.
SBS人气电视剧《主君的太阳》最近剧终了,作家洪氏姐妹表示她们计划将创作系列剧。

OSEN은 5일 홍자매가 ‘주군의 태양’에 이어 ‘장군의 태양’, ‘신군의 태양’등 기획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OSEN5日报道了洪氏姐妹将继《主君的太阳》后,正在筹划《将军的太阳》以及《神君的太阳》等剧本。

보도내용에 따르면 홍자매는 매년 여름마다 진행할 ‘주군의 태양’ 시리즈를 준비하고 있다. ‘주군의 태양’은 국내 드라마에서 흔하지 않았던 ‘로코믹 호러(로맨틱코미디+호러)’ 형식을 도입해 한여름 오싹한 느낌을 주면서도 로맨틱 코미디를 전개해왔다.
根据报道内容,洪氏姐妹正在准备每年夏天播出《主君的太阳》系列剧。《主君的太阳》导入了韩国并不常有的“浪漫喜剧惊悚”的题材,给身处炎炎夏日的观众带来寒冰似的毛骨悚然的感觉,同时展开搞笑的浪漫恋情。

홍자매는 앞으로 사극에 판타지를 섞거나 학원물에 악령이 등장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주군의 태양’을 변주해 시리즈로 선보일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洪氏姐妹表示往后将会以玄幻史剧或者校园恶灵等多种方式对《主君的太阳》进行改头换面,推出系列剧。

‘태양’은 언제나 등장하지만, 태양을 구해주는 ○○군을 다양하게 하고, 귀신을 보는 여자, 귀신을 보는 남자, 둘다 귀신을 보는 커플 등으로 다양화 하겠다는 것.
“太阳”都会是剧里的主人公,而拯救太阳的XX君则会以多种多样的新面貌出现。以能看见鬼的女人、能看见鬼的男人、能看见鬼的情侣等多样化的形式展开故事。

네티즌들은 “주군의 태양 시리즈화? 상상도 못했다”, ‘주군의 태양 시리즈, 기대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网民们纷纷表示:“《主君的太阳》会成系列剧?真令人意外”,“期待《主君的太阳》的系列剧”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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