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태곤이 ‘잘 키 운 딸 하나'로 컴백한다.
演员李泰坤携《好好长大的女儿荷娜》回归。

11 일 이태곤외 소속사 TGE&C측은 ''이태곤외 차기작이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달 하나'로 멸정됐다”고 밝혔다.
11日李泰坤的经纪公司TGE&C方面表示：“李泰坤选定SBS日日电视剧《好好长大的女儿荷娜》为下一部作品。”

이태곤은 남자 주인공 한윤찬 역을 말았으며 여자 주인공 박한별과 멜로 라인을 형성할 예 정이다.
李泰坤饰演男主角韩允赞一角，和女主角朴寒星形成感情线。

'잘 키운 딸 하나'는 수백년간 간장을 만들어온 가문에서 태어난 넷째 달이 형편 때문에 남장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화를 그린 작품 으로 '야팡' ‘49일, 등을 연출한 조영광 PD와 '태양의 신부'를 집필한 윤영미 작가가 호 흡을 맞춘다.
《好好长大的女儿荷娜》讲述了具有百年酱油酿造历史家族中的四女儿，迫不得已女扮男装而发生的故事，由执导《野王》《49天》等剧的赵荣光PD和执笔《太阳的新娘》的尹英美编剧合作。

한편 '잘 키운 딸 하나'는 오는 12월2일 '못난이 주의보) 후속으로 방승될 예정이다.
另一方面，《好好长大的女儿荷娜》将在12月2日接档《丑八怪警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