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样爷爷》的人气可真不一般!据CJ E&M的相关工作者吐露,节目才播出了三集就已经和台湾、香港的两大电视台签约,将《花样爷爷》输入到台湾和香港了,预计后续还可能和亚洲的其他国家或地区合作哦!年逾不惑的爷爷们称为了新韩流的主人公,真是让人想也想不到的奇迹哦!

CJ E&M 콘텐츠해외사업팀은 12일 "'꽃보다 할배'가 대만 최대 케이블 방송국인 EBC와 홍콩 최대 민영 방송국인 TVB에 판매됐다. 프로그램 3회가 방송된 이후 이뤄진 쾌거이며, 프로그램 종료 전 판매가 이뤄진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CJ E&M资讯海外事业组12日表示:“《花样爷爷》的海外版权卖给了台湾最大的有线广播电视台EBC和香港最大的民营电视台TVB。这是仅播出三集就达到的好成绩,在节目结束前就卖出去是很少有的”。

'꽃보다 할배'는 국내에서의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한국의 드라마 콘텐츠가 활발하게 수출되고 있는 아시아 주변 국가에서도 큰 인기몰이를 하며, 콘텐츠 수입에 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花样爷爷》在韩国国内人气高涨,在韩国电视剧资讯频繁输出的亚洲国家和地区里也获得了高人气,很多国家或地区都咨询了节目输入的相关问题。

현지 방송 관계자는 "'꽃보다 할배'를 시청하고 싶다는 시청자들의 요구가 많았다"며 "할배들이 한류의 주인공이 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며 그 관심의 정도에 놀라워 했다는 반응이다.
当地的广播电视台的相关工作者表示台湾民众对这个节目的关注程度让人惊讶:“很多人都想要收看《花样爷爷》”,“爷爷辈成为韩流主人公的现象还是第一次见到”。

실제로 '꽃보다 할배' 유럽 편이 단 3회 전파를 탄 상황에서 대만편 촬영을 위해 출국했을 당시 공식 SNS로 현지 팬들의 "대만 방문을 환영한다"는 메시지가폭주했으며, 할배들이 도착한 타오위엔 국제공항에는 200여 명의 팬들과 십 여개 매체의 취재진들이 몰려와 장사진을 이루는 진풍경을 보였다.
实际上,《花样爷爷》在拍了三集欧洲旅游篇的情况下,为了拍摄台湾旅游篇前往台湾时,公共主页SNS上就有当地粉丝们留下的“欢迎到台湾来”的信息,爷爷们到达台湾桃园国际机场时也有200多名粉丝和十多个媒体的取材团队蜂拥而来迎接他们。

대만의 주요매체인 핑궈일보, 중국신보 등 주요매체들은 '꽃보다 할배' 출연진과 제작진이 촬영을 위해 대만을 방문했다는 내용과 함께 현지에서 촬영이 이뤄지고 있는 내용을 다루는 등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기도 했다.
台湾的主要媒体苹果日报、中国新报等也登出了《花样爷爷》的出演团队和节目制作团队为了拍摄访问台湾和现在他们正在台湾拍摄的内容等,反映了当地对这个节目热切关注的程度。

CJ E&M 콘텐츠해외사업팀은 "대만 EBC와 홍콩 TVB는 올 겨울께 현지에서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외 국가에서도 콘텐츠 수입에 관한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추가 판매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CJ E&M资讯海外事业组表示:“台湾的EBC和香港的TVB会于今年秋天在当地播出这个节目。其他国家也有不少陆续向我们咨询关于节目输入的问题,很有可能还会再和其他国家或地区签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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