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秋佳节临近,各大影片接踵而来,抢占电影档,而其中大牌云集的《观相》更是在首映当日以超高票房夺得了当日票房冠军。9月份为韩国电影市场淡季,但随着电影《观相》的上映,初秋的韩国电影市场出现热闹非凡的景象。

영화 '관상'이 개봉일인 11일 오전 예매율 77%대를 기록하며 영화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9月11日上午,电影《观相》首映当日的预售率高达77%,受到了影迷们的热捧。

11일 오전 10시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관상'의 예매율은 76.9%다. 앞서 8시에는 77.2%를 기록하기도 했다. '은밀하게 위대하게'가개봉 직전 예매율을 83%까지 끌어올리며 첫날에만 49만명의 관객을 끌어들였던바 '관상' 역시 만만찮은 성과를 보일 것이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언론 시사회 이후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이 쏟아지고 있으며 송강호·이정재·백윤식·조정석·이종석·김혜수로 이어지는 '멀티캐스팅'에 대한 기대가 높아 추석연휴를 전후해 많은 관객이 몰릴 것이란 예상이 나오고 있다.
9月11日上午10点,电影振兴委员会电影院入场券统合电算网显示,《观相》的预售率高达76.9%,早上8点时预售率曾一度达到77.2%。《隐秘而伟大》上映之前的预售率曾高达83%,首日票房为49万人次。因此人们期待《观相》上映首日也能票房大卖。该片在媒体试映会之后备受好评,外加人们对宋康昊、李政宰、白允植、赵正锡、李钟硕与金惠秀等明星演员的期待度很高,预计在中秋前后能够吸引大批观众。

'관상'은 계유정난이 일어난 1453년 조선을 배경으로 한 팩션이다. 계유정난의 중심인물 수양대군과 김종서 사이에 천재 관상가의 활약이 있었다는 상상력을 가미했다.

《观相》以发生癸酉靖难的1453年的朝鲜为背景,是一部虚构的古装作品,在癸酉靖难的中心人物——首阳大君与金宗瑞之间虚构了一位天才观相家,讲述当时发生的一系列故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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