长得太漂亮、太有气质也是一种罪吗?是的,尤其是在别人的婚礼上!近日,韩国某网站对在别人婚礼上最抢镜的女艺人做了一个问卷调查,结果韩佳人成为别人婚礼上的抢镜“冠军”,而“第一美女”金泰熙则屈居第二。

배우 한가인과 김태희가 결혼식 민폐 하객 여자스타 1, 2위에 등극했다.
演员韩佳人和金泰熙分别被选为在别人婚礼上最抢镜的女艺人第一名和第二名。

29일 인터넷교육그룹 세븐에듀는 지난 8월 10일부터 8월 28일까지 435명을 대상으로 뛰어난 외모로 인해 결혼식 민폐 하객으로 떠오른 스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29日,教育网站Sevened从8月10日至8月28日,以435名网友为对象,做了一份关于在别人婚礼上最抢镜的女艺人的问卷调查。

이 결과 한가인(155명, 36%)이 1위, 뒤를 이어 김태희(70명, 16%)가 2위를 차지했다.
调查结果显示,韩佳人获得155票(36%),荣登第一名。而居于第二名的则是金泰熙,获得了70票(16%)。

관계자는 "1위를 차지한 한가인은 대한민국 연예계를 대표하는 자타공인 품절녀로서 지금도 그가 결혼식장에 등장할 때마다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며 "이런 이미지가 순위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相关人士解释道,“居于第一名的韩佳人是韩国演艺界工人的代表性气质美女,直到现在,只要她出现在婚礼上,就会迷倒一大片男性。而她的这种形象也是她可以荣登第一位一个重要因素。”

이어 "김태희는 대한민국 연예계 최강 미모와 스펙을 자랑하는 스타"라며 "최근 결혼한 이병헌·이민정의 결혼식에 시원한 블루와 깨끗한 화이트 배색의 원피스를 입고 등장하여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고 덧붙였다.
他还补充道,“金泰熙是韩国演艺界以最美之貌和最强简历为骄傲的女星。前不久,在明星李秉宪和李敏贞的婚礼上,金泰熙以一身干净的浅蓝色搭白色花边的连衣裙清凉亮相,一时间成为众人瞩目的焦点。”

한편 한가인과 김태희의 뒤를 이어서는 수지, 신민아, 전지현, 한효주 등이 이름을 올렸다.
而排在韩佳人和金泰熙后面的榜上有名的女艺人分别是裴秀智、申敏儿、全智贤和韩孝珠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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