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前,在《主君的太阳》中以一袭红色旗袍登场的孔孝真受到了大众的关注。而公开的照片中,孔孝真与扮演鬼的演员摆出亲密的造型。特别是,姿势自然并露出笑容的孔孝真和僵直地坐着扮演鬼的演员形成鲜明的对比,让人忍俊不禁。

배우 공효진이 귀신의 역을 맡는 배우와 함깨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날 공효진의 빨간 치파오 입은 캐릭터도 관심을 받았다.
演员孔孝真与扮演鬼的演员开心合影的场面曝光,当天她的红旗袍造型也备受关注。

요즘 SBS 수목극<주군의 태양>중에 공효진 출연한 태공실은 사고로 귀신을 볼 수 있게 된 후 현실에 적응하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는 여자이다.
目前SBS周三、周四电视剧《主君的太阳》中孔孝真扮演的太恭实,因一场事故能够看见鬼后,无法适应现实生活开始隐居。

공개된 사진중에 공효진이 귀신의 역을 맡은 배우와 함께 친밀한 캐릭터를 했다. 특히 자세가 자연스럽고 얼굴에 웃음을 가득 띤 공효진은 뻣뻣하게 앉고 귀신의 역을 맡은 배우의 캐릭터에 비해 대비가 명학했다. 이에 대해 사람들은 웃지 않을 수 없게 했다.
在公开的照片中,孔孝真与扮演鬼的演员摆出亲密的造型。特别是,姿势自然并露出笑容的孔孝真和僵直地坐着扮演鬼的演员形成鲜明的对比,让人忍俊不禁。

그날 빨간 치파오 입고 촬연한 공효진은 남자 관계자의 시신을 잡다고 들었다. 더 공효진이 빨깐 립스틱으로 자기의 외모를 변한 후에  많이 관심을 받았다. 이전에 귀신때문에 잠을 자지 못한 태공실의 역을 잘 표현하고 싶어서 공효진은 흑안권을 화장했다.그래서 이번 화령한 변장도 더욱 시선을 잡았다.
据悉,当天身穿红色旗袍进行拍摄的孔孝真,吸引了男工作人员的视线。此外,孔孝真还通过以红色唇膏为亮点,改变自己的妆容,因此受到关注。此前,为了演绎因鬼缠身而不能好好睡觉的太恭实,孔孝真化上了黑眼圈,因此首次进行的华丽装扮更加吸引眼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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