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ES娱乐表示朴有天正在决定是否出演由奉俊昊导演第一部作为制作人的新作《海雾》，一旦确定出演就会正式公布哦！如果朴有天确定出演《海雾》的话，那么他就将正式出现在电影屏幕上。真是令人期待哟！

박유천이 영화 '해무' 출연을 검토중이다.
朴有天正在决定是否出演电影《海雾》。

19일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와 통화에서 박유천의 '해무' 출연 보도에 대해 "입장을 정리 중"이라며 정리가 되는대로 공식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한 영화 관계자는 "박유천이 출연을 제의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19日朴有天所属公司C-JES娱乐的相关工作人员与TV DAILY的通话中表示：正在确定朴有天是否将会出演电影《海雾》，确定好就会进行正式公布。另外，一位电影相关工作者表示：“朴有天接受了出演电影的建议，正在积极进行探讨中”。

영화 '해무'는 20대 톱스타 급 남자배우 여럿이 물망에 오르며 남자주인공 자리에 어떤 배우가 앉게 될지 충무로의 관심이 집중되던 영화였다. 박유천이 '해무' 출연을 확정하게 될 경우 본격적인 스크린 진출을 이루게 된다.
电影《海雾》的男主角饰演名单上有几位20多岁的顶级明星级的男演员，最终会由谁出演男主人公的悬念惹人关注。如果朴有天确定出演《海雾》的话，那么他就将正式出现在电影屏幕上。

김윤석이 이미 출연을 확정지은 영화 '해무'는 '봉준호 감독이 제작자로 나서는 첫 작품이며, 봉준호 감독의 '살인의 추억'의 각본을 맡았던 심성보 감독의 데뷔작이다. '해무'는 2007년 초연된 동명 연극을 스크린으로 옮겼으며 밀항선을 타고 망망대해에 오른 선원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金允石已被确定将会出演，而《海雾》也是导演奉俊昊作为制作人出的第一部作品，负责撰写奉俊昊导演的电影《杀人回忆》的剧本是沈成宝导演的第一部作品。而《海雾》则是将2007年首演的戏剧搬到电影屏幕上，描绘了搭乘了私航的船只，在茫茫大海中航行的船员们的故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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