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为WG的老幺成员而出道，于2010年突然宣布中止演艺活动退出WG的宣美，近日也要以SOLO的身份COMEBACK了。最近通过接受某家媒体访问，倾诉了自己当初中断活动的理由。

솔로 컴백을 앞두고 있는 원더걸스 출신 선미가 원더걸스 활동을 중단했던 이유를 밝혔다.
SOLO COMEBACK在即的前WONDER GIRLS成员宣美日前公开了自己当时中断组合活动的理由。

원더걸스 막내 멤버로 데뷔해 지난 2010년 돌연 활동 중단을 선언하고 원더걸스를 탈퇴했던 선미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활동 중단 이유를 털어놨다.
作为WG的老幺成员而出道，于2010年突然宣布中止演艺活动退出WG的宣美，最近通过接受某家媒体访问，倾诉了自己当初中断活动的理由。

이날 선미는 “왜 원더걸스를 탈퇴했냐”는 질문에 대해 “탈퇴가 아닌 활동 중단이었다”고 말했다.
当天宣美面对“为什么要退出WG呢？”的提问，回答道：“不是退出，只是活动中断”。

이어 선미는 “뒤를 되돌아보고 싶었다. 가수가 너무 되고 싶었고 그래서 원더걸스로 데뷔해 너무 좋았다. 운 좋게 데뷔와 동시에 어마어마한 사랑을 받았는데 어느 순간 무대에 서는 게 행복하지 않았다. 거의 기계적으로 이 무대 저 무대 오르다 보니 싫었다. 벌써 이런 마음을 가지면 문제가 될 것 같아서 과감히 결정을 했다"고 활동 중단 이유를 밝혔다.
接着宣美公布了自己中断活动的理由，“想要回头看看。因为太想要成为歌手了，作为WG成员出道真是太棒了。而我又幸运地刚出道就得到了那么多的关爱，可是不知不觉地某一个瞬间突然发现自己站在舞台上一点儿也不幸福了。基本上就是机械地从这个舞台转到那个舞台上表演，很讨厌。怀抱着这样的心继续下去的话感觉会出事的，就果断地做了决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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