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号MBC的《Two Weeks》因为“韩秘”之战被推迟到了11点，或许也因此收视率突破了两位数哦！粗卡粗卡！！但距离SBS的《主君的太阳》15.2%的收视率还是有些差距哦，准基偶吧和素妍欧尼加油！

MBC TV가 생중계한 한국과 페루간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시청률이 10%를 넘어섰다.
MBC TV转播了韩国和秘鲁两国国家足球代表队的亲善比赛，收视率超过了10%。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4일 오후 7시50분부터 9시57분까지 방송된 한국 대 페루 경기는 전국 기준 시청률 12.1%를 찍었다. 지난주 동시간대에 방송된 이준기(31) 주연 드라마 '투윅스'의 첫회 시청률 7.5%보다 5.4%포인트 높은 수치다.
收视率调查公司尼森韩国提供的数据显示：14日下午7点50分开始到9点57分为止播出的韩国对秘鲁的比赛收视率占全国收视率的12.1%。比起上周同时间段播出的李俊基（31岁）主演的《Two Weeks》第一集7.5%的收视率多出了5.4%。

이날 양팀은 0대 0으로 비겼다.
这天的比赛两队以0比0平局了。

축구 중계로 '뉴스데스크'에 이어 1시간 지연된 밤 11시에 방송된 '투윅스' 제3회는 지난 8일 제2회보다 2%포인트 상승한 10%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10%대에 진입했다.
《Two Weeks》因为足球比赛和《news desk》推迟一小时，直到11点才播出，第三集的收视率比上星期8号播出的第二集高出了2%，达到10%，第一次突破了两位数收视率。

'투윅스'의 경쟁작으로 밤 10시대에 방송한 소지섭(36) 공효진(33) 주연 SBS TV '주군의 태양'과 엄태웅(39) 김옥빈(26) 주연 KBS 2TV '칼과 꽃'의 시청률은 15.2%, 6.4%로 집계됐다.
而《Two Weeks》的竞争作品，晚上10点播出的由苏志燮（36岁）、孔孝真（33岁）主演的SBS TV《主君的太阳》和由严泰雄（39岁）、金玉彬（26岁）主演的KBS 2TV 的《剑与花》的收视率达到了15.2%以及6.4%。

한편, KBS 2TV 일일시트콤 '일말의 순정'은 같은 날 전국 기준 시청률 6.6%로 막을 내렸다.'어른들을 위한 순정 만화'를 표방한 이 드라마는 지난 6개월 간 순수한 설정으로 주목 받았으나 시청률은 한 자릿수에 머물렀다. 후속으로는 일일극 '루비반지'가 19일부터 방송된다.
另外KBS2TV的每日喜剧《一点点的纯情》在同一天以收视率6.6%剧终。以“成年人的纯情漫画”自我标榜的这部电视剧在过去的六个多月里，以纯粹的角色设定备受瞩目，收视率一直停留在一位数。后续的每日剧《红宝石戒指》将在19日播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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