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组合成员雪莉近日确定出演电影《海盗》,,这将是她既此前以童星角色出演电影《Punch Lady》、《傻瓜》后,时隔五年再次回归大荧幕,这也是她自f(x)出道后首次挑战电影作品,备受电影界的期待。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가 영화 ‘해적’에 캐스팅됐다.
女子组合F(x)成员雪莉确定出演电影《海盗》。

설리는 영화 ‘해적’에서 극 중 해적단의 일원인 ‘흑묘’ 역을 맡아, 해적단 우두머리 여월(손예진 분)과 호흡을 맞추며, 활발하고 쾌활한 성격으로 해적단의 분위기를 이끄는 분위기 메이커로 완벽히 변신,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雪莉将在电影《海盗》中饰演海盗之一的“黑苗”,和海盗头儿如月(孙艺珍饰)合作,她将完美变身为以活泼的性格引领海盗团气氛的成员,展现出自己崭新的魅力。

영화 ‘해적’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바다의 여자 해적단과 육지의 남자 산적단의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으로, KBS 월화드라마 ‘상어’에서 열연을 펼쳤던 김남길, 손예진이 주연을 맡았으며, 이경영, 유해진, 오달수, 안내상, 박철민, 조달환 등 최고의 배우들이 캐스팅돼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
电影《海盗》讲述了朝鲜时代海上女海盗团与陆地男山贼团之间有趣的故事,在KBS月火电视剧《鲨鱼》中合作过的金南佶和孙艺珍担任主演,这部电影因李庆英、刘海振、吴达秀、安内相、朴哲敏、赵达焕等优秀演员们确定出演而备受热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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