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 이민정 커플이 12일 신혼여행을 떠난다.
演员李秉宪、李珉廷将于12日开始新婚旅行。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TV리포트와 통화에서 "두 사람은 12일 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몰디브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李秉宪所属社BH娱乐公司有关人员在与TVreport的通话中表示:“两人12日晚将从仁川国际机场前往马尔代夫。

두 사람은 약 열흘간의 신혼여행을 마친 후 이병헌의 집 경기도 광주에 신접살림을 차린다. 이후 이병헌, 이민정은 각자 스케줄을 소화하며 바쁜 신혼을 보낸다.
两人将在结束为期10天的蜜月后,去李秉宪的家京畿道光州开始新生活。之后李秉宪和李珉廷将按照各自的行程表开始繁忙的新婚生活。

특히 이병헌은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뒤 영화 '협녀: 칼의 기억'(박흥식 감독, 티피에스컴퍼니 제작) 촬영에 돌입한다.
尤其是李秉宪在蜜月归来后将投入电影《侠女:刀的记忆》的拍摄

이민정 역시 SBS 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 이후 차기작 선정신중을 기할 예정이다.
李珉廷也打算继SBS电视剧《我恋爱的一切》之后慎重选择下一部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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