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搞笑音乐会》是KBS的王牌节目,自开播到现在已经播到了第七季,备受观众喜爱,收视越来越好。这个节目不仅带给观众很多的欢笑、‘造出’了很多了流行语,也成就了不少的喜剧新星。女笑星吴娜美就是其中一个,她在这一期的《搞笑音乐会》上自曝‘家族照片’,爆笑全场。到底是神马情况?且同小编一起来瞧一瞧~

개그우먼 오나미가 자신의 남동생과 아버지의 사진을 공개했다.오나미는 21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씨스타29'에서는 자신의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女笑星吴娜美在21号KBS 2TV播出的"搞笑音乐会-sistar29"节目中公开了哥哥和爸爸的照片。

이날 오나미는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자신의 남동생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남동생은 오나미와 달리 잘생긴 외모를 자랑했고, 이 사진을 본 박지선은 "괜찮다 훈남이다"라고 말하며 "넌 왜 그렇게 생겼느냐. 의아하다. 정말 의아하다"라고 말했다. 
吴娜美骄傲地把温暖男弟弟的照片秀了出来。与吴娜美不同,照片里的弟弟有点帅气又温暖的感觉。看过照片后,一旁的朴智善一边说“不错啊,是个温暖男”,一边调侃吴娜美说“可是你怎么就长成这样儿了呢?太让人惊讶了,实在是想不通。”

오나미는 "넌 누구를 닮았느냐"라고 묻는 박지선의 질문에 "우리 아빠를 닮았다"라고 말하며 아버지의 사진을 공개했다. 오나미와 똑같은 얼굴형과 작은 눈 등 아버지와 오나미는 붕어빵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当朴智善问及娜美长得像谁时,娜美说自己长得像爸爸,随即亮出了爸爸的照片。吴娜美与爸爸的脸型一模一样,简直是一个模子可出来的,顿时吸引了观众的目光。

이에 오나미는 "내년에 오나미 아버님께 성형 협찬 들어 갈 거다. 내년에 부녀가 같이 원 플러스 원으로 양악할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吴娜美接着说自己明年会赞助爸爸整容,和爸爸一起去坐做买一送一的两颌整形手术,爆笑全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