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爸爸!我们去哪儿?》在韩国热播之后,节目中的孩子们受到大众的喜欢。近期,《爸爸!我们去哪儿?》被引进到日本,播放两集就受到了很大的关注。观众纷纷表示“被治愈”。

"윤가의 후 군 너무 귀여워"
“尹家的厚君太可爱啦。”

'아빠 어디가'의 동심이 일본 시청자들도 사로잡고 있다.
《爸爸,我们去哪儿》的童心也抓住了日本观众的心。

일본 한류전문 채널인 KNTV가 6월4일부터 방송 중인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는 현지에서 매회 화제몰이를 하고 있다. 최근 춘천호 2회까지 방영된 상황.
日本韩流专门频道KNTV从6月4日起播放的MBC娱乐节目《爸爸,我们去哪儿》每集都引起了热议。据悉,最近播放到第二集春川湖。

현지 해당 프로그램 게시판에는 "방송 결정. 정말 고맙습니다. 가족이 매주 힐링되고 있다", "윤후군 정말 귀여워" , "제발 재방송 부탁합니다", "예상 외로 텔레비전을 켠 순간부터 빠졌다" 등 호평 반응 일색이다.
当地节目网站留言板上好评如潮:“非常感谢播放这个节目,我们家人每周都在被治愈。”、“尹厚君真的好可爱”、“拜托要重播啊”、“很意外的打开电视就陷进去了”等。

일본에서는 연예인들조차 가족을 공개하는 것을 극도로 꺼린다. 국내 연예 뉴스가 일본으로 번역되어 나가면, 특히 스타들의 가족 공개 기사가 많이 읽히는 것도 그 이유다.
在日本艺人都非常忌讳公开自己家庭。正因为如此,韩国国内的娱乐新闻尤其是公开明星家庭的新闻被翻译到日本后阅读量都很大。

문화적 차이의 신선함과 동시에 아이들의 순수한 동심이 일본인의 선입견을 무장해제 시켰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有人分析说是文化差异的新鲜感和孩子们纯粹的童心让日本观众消除了偏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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