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大热的韩剧《听见你的声音》制作方决定要延长播放2集啦~ 听到这个消息有木有很激动？制作方希望借着2集来冲一下收视率，而对于观众们来说则是又可以多看2集了，真是一举两得的举措啊~

SBS 수목 미니시리즈 ‘너의 목소리가 들려’가 연장을 확정했다.
SBS水木剧《听见你的声音》确定延长播放。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11일 2회 연장을 확정했다. 16부작으로 기획된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18부작으로 8월 1일 종방된다.
原计划播放16集的《听见你的声音》，于11日被确定延长2集，即总共播放18集，于8月1日完结。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한 관계자는 이데일리 스타in에 “연장 이야기는 첫 방송이 나가고 나서부터 시청자 반응이 좋아 이야기가 나왔었다”며 “최근 박혜련 작가까지 의견을 모아 2회 연장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据《听见你的声音》的相关人士称，“第一集播出后由于反响非常好就有延长播放的想法了”，“近期，在集合了作家朴惠莲的意见后决定延长播放”。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10일 방송된 11회로 자체최고 시청률을 다시 썼다. 전국시청률 21% 돌파, 수도권 시청률 24% 돌파로 수목 안방극장을 평정했다.
《听见你的声音》在10日播出11回之后刷新了自身最高收视率。以全国收视率突破21%，首都圈收视率突破24%的好成绩称雄水木剧剧场。

올해 전국시청률 20%를 넘긴 작품은 SBS 드라마 ’야왕’이 유일하다. ’야왕’이 기록한 전국시청률 25%의 벽을 넘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今年全国收视率突破20%的电视剧目前为止只有SBS的《野王》。《听见你的声音》在是否能突破《野王》创下的全国收视率25%的记录这一点上备受期待。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배우 이보영과 이종석, 윤상현 주연으로 로맨틱 코미디 멜로 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가 혼재된 참신한 포맷으로 시청자들에게 호평 받고 있다.
在《听见你的声音》主演演员李宝英、李钟硕、尹相贤演绎出了囊括喜剧、爱情和悬疑等多种题材混合的崭新的故事情节，受到观众们的好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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